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고 계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식품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 국민건강을 지키고 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에 관한 알찬 정보와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식품 전문 매체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책임지겠습니다.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전국의 55%를 차지하며,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의 56%에 이릅니다. 친환경 농수산물 품질관리에 더욱 힘써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푸드투데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식품산업을 키우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