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화)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쓰리고' 먹go 마시go 즐기go! - 장인의 손맛 제주 '황토기와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세요. 푸드투데이 편집국입니다. 그야말로 음식의 홍수시대입니다. TV 속의 셰프는 평범한 냉장고 속 재료로 별식을 만들고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시청률 보증수표 입니다. 또,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그대로 방송하는 '먹방'이라 독특한 콘텐츠도 인기입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특정한 음식을 먹는 것보다 다양한 영양소의 음식을 잘 먹는 것이 몸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의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인체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고 하죠. 그렇지만 인생의 낙인 고기, 탄수화물, 술을 어찌 멀리할 수 있겠어요? 어차피 끊을 수 없다면 맛있는 것을 선별해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먹고 마시고’라는 이름으로 독자 여러분의 '입과 혀'가 되어 다양한 맛집 정보와 새로 출시한 신상품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제주 중문 맛집 - 해물옹심이칼국수 전문점 '황토기와집' 제주 감자만을 사용해 만드는 옹심이와 손칼국수로 유명한 제주 중문 '황토기와집'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평화로를 지나 중문 방향으로 가다 보면 중문관광단지 도착하기 전에 위치해 있습니다. 버섯모양의 황토집이 눈

[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감칠맛 종결자 ‘홍합’ - 고추장 홍합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감칠맛 종결자 ‘홍합’ 홍합에는 글루타민산 등 아미노산과 무기질, 글리코겐, 아연, 철, 각종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있다. 특히 홍합에는 세포의 구성성분으로 알려진 핵산과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타우린 성분은 우리 몸의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어 숙취해소에 좋고 떨어진 입맛을 돋우어 주기도 한다. 또한 홍합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망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와 망간이라는 성분은 관절염에 좋고 뼈의 형성을 돕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여 관절이 안좋은 어르신들이 드시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은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나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은 식재료이다. <고추장 넣은 홍합찜> ▶ 재료: 홍합 450g, 고추장 2큰술, 생강즙 1/2작은술, 식용유 1큰술, 녹말

[푸드TV]동양물산, 농기계로 북한 식량난 해소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북한은 아직 평양조차 소달구지가 도로를 오가는 상황이다.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통한 농업생산성 증대를 위해서 농기계 부문 경제협력은 필수적이다.”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연이어 성사되며 남북 관계 호전과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북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농기계 분야에서는 동양물산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실 동양물산의 대북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됐다. 동양물산은 지난 2005년 대북관련 민간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북한 평안남도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연간 1만3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농기계 설비를 공급, 인도적 차원의 대북사업을 수행했다. 당시 동양물산 김희용 회장과 윤여두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우리민족·금성·동양 농기계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농기계 자립을 통한 북한의 식량난 해결에 보탬을 주고픈 마음으로 대북사업을 결정했다”면서 “물고기를 주기보다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심정으로 농기계가 아닌 농기계생산 설비를 지원했다”고 회고했다. 윤 부회장은 대북 설비지원 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그는 오래전

[利 먹거리 축제] “직접 딴 체리 맛보세요” 갑산 체리마을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 음성군은 소이면 갑산마을에서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체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갑산 체리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개최되는 갑산 체리 마을 축제는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체리 알뜰 장터와 농산물판매, 체리 사랑 노래자랑, 체리 빨리 먹기대회, 체리 수확체험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소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리 알기 골든벨, 체리씨 멀리 뱉기, 흐르는 체리 집기, 체리 티셔츠 꾸미기 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녀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갑산 체리는 소이면 갑산 1리 3300㎡의 터에 조성된 체리 농장에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수확한다. 마을은 체리 수확 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갑산 마을 체리 농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험 활동 공간으로도 인기다. 햇볕을 흠뻑 받고 자란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퀘리트린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암,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산부 입덧에 좋고 관절염, 통풍




[방방곡곡 레이더] 대장균 검출 지하수에 독성성분까지… 20억대 불법 한약품 제조 일당 적발 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대장균 검출 지하수에 독성성분까지… 20억대 불법 한약품 제조 일당 적발 경기도가 제약회사까지 끼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무허가 사업장을 차려 4년 넘게 불법 한약을 제조해 온 일당을 적발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무허가 비밀사업장에서 한약을 제조하고 이를 허가받은 제약회사에서 제조한 규격품처럼 둔갑 시켜 판매해 온 일당을 검거, 무허가 제조업자 A씨를 구속하고 제약회사 대표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4년 3개월여 동안 ‘반하’, ‘마황’ 등 소매가 20억 상당의 불법 한약품 59종 117톤을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약회사 대표 B씨는 중국, 파키스탄 등지로부터 한약 원료를 수입한 뒤 이를 무허가 제조업자 A씨에게 제조를 지시했다. B씨는 A씨에게 넘겨 받은 불법 한약품에 자신이 운영하는 제약회사의 제조자명, 제조일자, 제조년월일 등을 기재한 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GMP마크까지 붙여 규격 의약품인양 속이고 약재상 등에 팔아넘기다 단속에 적발됐다. 제조업자 A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그린벨트 내에 무허가 비밀사업장을 차려 두고 인터넷 등을 통해 배운 주먹구구식 제조방법으로

[글로벌 트렌드] 스프는 겨울 음식? '냉스프'로 여름시장 겨냥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스프 시장에서 여름은 비수기로 통한다. 겨울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소비가 드문 시기다. 일본 식품 제조업체는 여름철 소비 확대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용기의 변화다. 레토르트, 페트병 등 용기의 종류를 늘려 폭넓은 층의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쿄지사에 따르면 일본의 스프 시장은 맞벌이세대 및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확대 등으로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스프 시장이 매년 확대 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이 매월 실시하는 가계조사에 따르면 뜨거운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건조 스프'에 대한 지출이 2006년 1927엔(약 1만 9210원)에서 2017년 2899엔(약 2만 8910원)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 10~3월은 4~9월에 비해 1.4배 정도 소비된다. 스프는 겨울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여름철 소비 확대가 제조업체들이 가진 과제이다. 이에 일본 식.음료 업체는 차가운 인스턴트 스프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신기술의 도입으로 맛의 종류 뿐 아니라 마시는 환경에 맞춰 레토르트, 페트병, 종이 팩 등 용기의 바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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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GMO 완전표시제 왜 이리 어려운가?
청와대 청원을 계기로 촉발된 GMO논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GMO논쟁은 우리 사회가 생명존중이라는 커다란 담론을 담고 있는 만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론 논쟁을 보며 답답해지는 마음 또한 숨길수가 없다.'너무 쉽고 간단한데 왜이리 어려운가?'라는 질문 때문이다. 소비자 단체와 농민단체들이 요구하는 것은 GMO완전표시제다. 표시만 해달라는 건데 표시하는 것에 수 십가지 이유를 붙여 어렵다고 하는 것이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표시하자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무슨 필요가 있으며 식량정책과 무슨 연관이 있으며 사회불안감이 가중된다는데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이며, 물가가 상승한다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 말인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과학적인지 아닌지는 표시해두고 검증해가도 충분하다. 이미 검증 되었으니 검증할 것도 없다는 말은 국민에게 무책임한 일이다. GMO가 사람에게 해롭다는 연구자료도 계속 쏟아지고 있으니 GMO의 과학적 검증은 완료된 게 아니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시작에 불과한 검증을 끝났다고 덮고 넘어 가자고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또한 식량정책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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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Q&A] 브랜드마다 제각각인 생수 유통기한 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주부 심예진(43, 화성) 씨는 얼마 전부터 마트에서 생수를 구입해 먹고 있다. 지금까지는 베란다에 보관해 왔는데 슬슬 더워지는 날씨에 상온에 보관해도 될지, 개봉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또한 각 브랜드마다 유통기한이 제각각인걸 보고 그 차이가 궁금하다. Q : 생수, 보관법과 유통기한이 궁금합니다. A : 생수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물 자체는 썩지 않지만 내부에 포함된 미생물들이 시간이 지나면 증식하기 때문에 생수에도 유통기한 표시를 하게 돼 있습니다. 다만, 제품 용기 상단에 제조일자로 표시돼 있고 유통기한은 라벨에 깨알 같은 글씨로 적혀 있어 소비자가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먹는 샘물 기준법에 따르면 생수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입니다. 6개월을 초과해도 제품의 품질변화가 없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돼 승인을 받은 제품의 경우 6~12개월까지 유통기한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수입 생수의 경우는 24개월까지도 가능합니다. 이는 미국이나 프랑스 등 외국에서는 생수의 유통기한을 2년까지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생수는 제품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르기 때문에 생수를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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