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금)





인터뷰

<창간15주년 축사> 송영길 국회의원 "식품산업 발전 믿을수 있는 먹거리 문화 앞장"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송영길입니다. 먼저 유례없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이어서 구제역 파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축산농가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의 늦은 대처와 준비 부족으로 피해가 더욱 커졌습니다. 대책 마련을 촉구해 아픔이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는 총 8번의 구제역을 겪었습니다. 병마에 쓰러져 가는 가축과 걱정하는 많은 국민 여러분을 보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장을 방문하고 정책을 세우고 회의를 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신속하고 검증된 먹거리 정보 제공이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래로 식품 산업의 발전과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푸드투데이는 현재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푸드투데이의 역량이라면 국가 식품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선도 언론으로서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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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푸드투데이 창간15주년특집>미래먹거리① '할랄산업'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할랄은 '신이 허락한 것'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게 허용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할랄산업은 과거 식음료 분야에서 최근에는 의약품, 화장품, 호텔, 관광 등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전 세계 할랄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1조 8900억 달러(2268조원)이다. 업계는 2012년까지 약 3조 달러(36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공적인 이슬람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슬람 식문화와 비지니스 문화에 대한 정확인 이해가 필요하다. 할랄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식품'. 식품의 경우는 할랄인증을 반드시 받아야한다.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에 수출되는 화장품, 의약품도 반드시 할랄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무슬림 소비자의 니즈와 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할랄산업에 대한 국내 현주소를 진단한다. <편집자주> 할랄 시장규모 식품 > 의약품 > 화장품 > 건강보조식품 순 '종교, 위생, 시장' 종교 넘어 산업적 측면으로 접근해야 "이슬람권에 대한 성공적인 진출



‘강화고려인삼’ 친환경·고품질 생산 박차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인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친환경제제 지원 사업 및 인삼 이식기 등을 지원하고 명품화·친환경·고품질의 강화고려인삼 생산에 나선다. 인삼 친환경제제는 토양 미생물 증식, 유기물 분해 촉진 등으로 지력을 향상시켜 인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토양병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인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친환경제제 지원 사업은 내달 17일까지 강화인삼농협에서 신청받으며, 인삼 예정지 신고포부터 6년근 인삼포까지 토양개량제, 미생물제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인천 관내 주소를 두고 강화군 관내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농가로 친환경제제 구입비의 60%를 보조하며, 4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앞서 군은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인삼 이식기, 파종기, 무인 방제시설 등을 16 농가에 지원해 생력화 및 노동력 절감에 일조하고 있다. 강화인삼은 인삼 생육에 적합한 점질 토양과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조건으로 해풍과 긴 일조시간 등 천혜의 기후 조건에서 재배되고 있다. 또한, 육질이 단단한 인삼의 최상품인 6년근으로 타지방의 인삼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주 친환경 먹거리 공급 본격화 '공공급식지원센터' 개장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관내 학교와 노인복지회관 등 공공급식시설에 전주푸드를 공급할 수 있는 통합적 물류기반인 공공급식센터를 열었다. 전주시는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단체 대표, 전주푸드 참여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푸드공공급식지원센터 개장식을 가졌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옛 견인차보관소를 리모델링해 마련된 것으로, 저온저장고와 HACCP요건을 충촉하는 농산물 전처리실, 가공실, 공공조리실, 245종의 잔류농약검사가 가능한 안전성관리실 등을 갖춘 총 1760㎡규모다. 센터 개장에 따라 시는 1000여개가 넘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교, 노인복지기관, 장애인기관 등 취약계층과 다음세대에 대한 전주푸드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농민과 시민들의 밥상을 직접 연결해 농가에는 보다 많은 소득을 보장하고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운영 첫해인 올해는 100개 기관에 전주푸드를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전주·효자·서원), 전주지역자활센터, 전주덕진자활센터,

속초 쌈채마을 '봄향기 느끼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 선정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속초시 하도문 쌈채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뽑은 ‘봄향기 느끼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됐다.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추천된 속초시 하도문 쌈채마을 코스는 설악워터피아→속초시립박물관→영랑호→속초관광수산시장→아바이마을→엑스포타워→하도문쌈채마을 등 7개 명소로 구성됐다. 하도문 쌈채마을은 '하도문농촌체험종합타운'을 운영하면서 향토식당, 황토펜션 그리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갖춰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4월에는 ‘하도문 쌈채축제’가 열려 쌈채마을에서 재배하는 쌈채류를 비롯한 딸기, 토마토 수확체험 등 농촌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설악로에 만발하는 벚꽃 장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선정된 마을 외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고 홍보해 농촌체험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농촌관광 코스는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코스를 개발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농촌관광자원(관광지, 체험휴양마을, 박물관, 지역명소 등)을 연계한 것이

국산 조직배양 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박차 [푸드투데이 = 김병주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통상실시권 실시 계약을 체결한 조직배양 기술에 대해 신속히 산업현장에 투입돼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이 달 초순부터 기술이전 업체에 정기적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무병묘 국내 공급 80%을 목표로 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병묘목 생산 유통 활성화 방안’등이 시행되면서 현재 건전 종묘의 생산 공급체계 구축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충북농기원에서는 무병묘 생산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현재 블루베리, 두릅나무, 양앵두 왜성대목, 오디 뽕나무 등의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해 지금까지 49건의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결과 기술이전 업체로부터 생산된 블루베리 국산 배양묘의 국내 보급이 본격화되어 수입 묘목의 30% 이상을 대체하면서 국산묘의 자급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업체별 규모, 인력, 설비 여건 및 기술 수준 등이 천차만별이므로 각기 업체의 생산 여건에 맞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전된 기술이 실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허윤선 박사는“국산 우량 종묘 재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100세 장수시대에 부합하는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 도약… 크루즈 관광 등 3개 사업 2351억 투자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2017년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로 도약하기 위해 ▲ 지속 가능한 미래 전통수산업 육성 ▲ 제주특성에 맞는 해양산업 육성 ▲ 동북아 거점 항만물류 기반구축 등 3대 핵심전략과 11개 중점과제를 선정, 수산업 조수입 1조원, 크루즈 관광객 150만명, 항만 물동량 1,700만톤을 목표로 3개 분야 사업에 23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됨에 따라 해녀문화의 보전 및 전승을 위해 해녀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따라서 제주해녀들의 주 소득원이며, 최대 숙원인 소라가격 안정을 위해 소라가격을 kg당 5000원까지 보전하고, 체력저하로 소득이 감소하는 70세이상 해녀들의 소득보전과 80세이상 해녀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고령해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해녀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촌계 가입비 지원을 현실화, 신규 해녀들에게는 3년간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해녀들이 쾌적한 물질을 할 수 있도록 해녀 1인당 3년마다 1벌씩 지원하던 해녀복을 매년 1벌씩 지원할 계획도 세워져 있다. FTA, TPP 등 급변하고 있는 수산업 환경에 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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