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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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내 첫 녹차 살균시설 도입… 안정성 확보 수출 청신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윤상기)이 세계 최대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스타벅스(Starbucks)에 하동녹차 100t을 납품키로 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녹차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살균시설을 도입해 가루녹차 수출에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하동군은 22일 오후 녹차연구소 가공공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손영길 군의회 의장, 국내 식품업체 관계자, 박성연 하동차생산자협의회장, 차 생산농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차 살균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녹차 살균시설은 105∼150℃의 고온에서 녹차를 단시간에 살균하는 증기살균시설로, 원료의 색·향·미 등 품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시간당 600ℓ의 처리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 시설이다.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살균시설은 고압증기살균기, 조분쇄기, 원료저장탱크, 건조냉각기, 제품회수장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여기서 살균된 녹차는 최근 도입한 16조의 분쇄용 맷돌을 거쳐 가루녹차로 만들어진다. 군이 이번에 녹차 살균시설을 도입한 것은 최근 세계적인 차 소비행태가 음용차 중심에서 식품첨가용으로 변화하면서 일반세균·대장균·진균 등 미생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 특

빙그레·롯데·해태 베트남서 선방… 점유율 60% 증가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베트남 빙과시장이 해마다 급성장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아이스크림 점유율이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빙그레', '롯데', '해태' 등 브랜드 아이스크림이 판매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빙그레의 '붕어싸만코'는 한국 아이스크림 판매량 1위를 기록, 도시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골의 작은 식료품 가게에도 모두 진열돼 있을 정도로 베트남 전 국민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코트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베트남 아이스크림 매출은 60% 증가했다. 한여름 낮 최고기온이 섭씨 40도를 넘길 정도로 뜨거운 베트남에서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빙과류 소비가 꾸준히 늘고있는 추세다. 유로모니터 조사결과 지난해 기준 베트남의 아이스크림 시장의 전체 규모는 1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런 추이가 계속된다면 베트남 아이스크림 시장은 2021년까지 40%이상 성장해 1억600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아이스크림 시장은 대부분 현지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작년 기준 베트남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현지 기업 점유율은 60%를 넘는다. 시장점유율 상위 5개 브랜드는 K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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