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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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와 오송뷰티엑스포 통해 지속성장 구축해 나갈 것" [푸드투데이=김병주, 최윤해기자] "정유년 닭의해인 2017년은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를 통해 떠오르는 태양의 땅 충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황창연 푸드투데이 대표와 진행된 신년대담에서 이 같이 피력했다. 점점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AI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이었다. 그는 “가축전염병 다발지역의 사육제한을 위한 오리․닭 사육 농가에 대해 겨울철 휴업보상제와 방역비용, 입식제한 농가 지원 목적으로 계열사에 대한 가축방역세 부과에 대해 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AI로 인한 전국 가금류 살처분 수는 3200여만 마리로 계란값 이상급등 현상, 계열화 사업의 문제점 논란 등 정부에서조차 피해를 막지 못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국가재난에 따른 국가전염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이 도지사는 "AI확산으로 도민들게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AI 전파·확산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겨울철이면 유입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해 겨울철 가금류 휴업보상제 시행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2011년에 없어진 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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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농가, 무심한 정부와 계열사 갑질에 두번 울어

[푸드투데이 = 김명래 기자] "AI로 인해 자식같이 키웠던 닭과 오리가 3200만 마리가 살처분 됐다. 이러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AI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것은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상정 충청북도 음성군 의회의원은 사육비를 지불하지 않는 대기업과 방역대책이 허술한 정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밖에서 보기에는 정부에서 방역대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말이 안돼는 점이 많다"며 문제점을 제시했다. 사상최대로 3200만수가 살처분이 되고 국가적인 중요한 시설에서도 AI가 발생하고 있고 살처분 정책도 너무 무모하게 무리한 살처분정책을 감행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얘기하고 있는 소독약이 효과가 없는 물소독약에 대한 부분들도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았다는 의견이다. 직접 오리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그는 매년 발생하는 AI로인해 농가들이 매년 살처분 되고 또 몇개월간 사육을 못하고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에 처해 있으며 오리가 직접적으로 매년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상정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오리휴업보상제의 시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실적으로 가장


경남한방약초연구소 '꾸지뽕 음료 개발' 특허출원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가 꾸지뽕 음료와 그의 제조방법을 개발하고 이들에 관한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2017-0003752)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소가 개발한 꾸지뽕 음료는 산청 한방 꾸지뽕 영농조합법인과 공동 노력한 결과물로, 주요내용은 열을 가하여 추출하는 기존 음료 방식과 달리, 저온착즙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인공적인 향, 색소, 방부제 등을 처리하지 않고 꾸지뽕 본연에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조하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꾸지뽕은 암, 비만, 당뇨 등에 효능이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열매와 잎의 비율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지기도 했다. 연구소는 경남도에서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한방항노화 산업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써 한방을 소재로 한 식․음료 개발과 브랜드화로 한방약초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장사문 연구소장은 “100세 시대 건강을 유지하려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한약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항노화산업 육성에 매진해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 '강화 농가의 부엌', 설 선물로 인기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명절 선물로 고민하는 기업과 일반 소비자에게 강화군의 '강화 농가의 부엌'제품이 사전예약 주문이 폭주하는 등 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각 지자체마다 농특산물 가공 및 6차 산업 관련 각종 지원이 활발한 가운데 지난해 농촌진흥청 6차 산업 수익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와 군 예산 10억원을 투자해 농업기술센터 내 기존 가공공장 시설을 농산물 가공 지원 센터로 리모델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곳에서 강화군 소재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은 물론 가공생산 유통의 길을 지원하고 있어 강화군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강화군 농산물 가공 지원 센터는 생산한 농산물을 농업인이 직접 가공해 판매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로컬푸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강화 농가의 부엌’라는 공동브랜드화로 마케팅 및 판로 확보까지 지원하고 있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9월 첫 출시한 ‘강화 농가의 부엌’ 제품은 강화약쑥과즐, 블루베리잼, 블루베리조청, 쌀조청, 마늘조청, 고추조청, 미니오이피클,

전남도, 농특산물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TV홈쇼핑 방송 판매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생산하고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지역 생산업체(생산자)가 TV홈쇼핑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제품을 판매할 경우 홈쇼핑 방송비 일부(업체당 5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자 하는 생산자단체(업체)다. 사업 신청서를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청 TV 홈쇼핑 방송판매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업체, 유기가공농식품 인증업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와 신규 신청업체, 도내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일본 등 국외 TV홈쇼핑 방송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방송수수료가 저렴한 아임쇼핑을 이용하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임쇼핑의 방송 수수료는 23%이고, 민간 홈쇼핑사 35% 내외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TV홈쇼


영동군, 과일.특용작물.축산물 품질 향상 21억 지원 [푸드투데이=최윤해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지역농업 현장에 신기술 보급을 활성화하고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과일, 특용작물,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 향상 등에 역점을 두고 총 46개 사업 94농가에 21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중점 사업으로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하우스포도 생력화 안정재배 모델 구축 시범(3억8000만원), 국내육성 우수 꿀벌계통 증식 보급 시범(4000만원), 농가형 와인 제조설비 지원사업(1억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5000만원) 등이다. 또한 소득 향상을 위한 6차 산업화 수익모델 발굴, 농작업 환경개선 등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사업도 준비했다. 사업별 신청자격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으로 사업에 실천의지가 강한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다음달 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농가에 대한 조사와 심의를 마친 후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주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 도약… 크루즈 관광 등 3개 사업 2351억 투자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2017년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로 도약하기 위해 ▲ 지속 가능한 미래 전통수산업 육성 ▲ 제주특성에 맞는 해양산업 육성 ▲ 동북아 거점 항만물류 기반구축 등 3대 핵심전략과 11개 중점과제를 선정, 수산업 조수입 1조원, 크루즈 관광객 150만명, 항만 물동량 1,700만톤을 목표로 3개 분야 사업에 23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됨에 따라 해녀문화의 보전 및 전승을 위해 해녀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따라서 제주해녀들의 주 소득원이며, 최대 숙원인 소라가격 안정을 위해 소라가격을 kg당 5000원까지 보전하고, 체력저하로 소득이 감소하는 70세이상 해녀들의 소득보전과 80세이상 해녀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고령해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해녀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촌계 가입비 지원을 현실화, 신규 해녀들에게는 3년간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해녀들이 쾌적한 물질을 할 수 있도록 해녀 1인당 3년마다 1벌씩 지원하던 해녀복을 매년 1벌씩 지원할 계획도 세워져 있다. FTA, TPP 등 급변하고 있는 수산업 환경에 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