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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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레이더] 동백으로 쿠키·빵 만든다 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동백으로 쿠키·빵 만든다… 전남도, 동백 6차산업화 박차 외 전라남도가 대표 토종자원 동백을 활용,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섰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 활용 6차산업화 특화모델 개발연구사업의 하나로 동백쿠키와 빵 제조법을 전국 최초로 개발, 특허출원하는 등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확보한 2건의 특허기술은 식약처 식품소재로 등재된 동백잎과 오일의 활용성을 늘리고 관광·체험을 통한 제품화 가능성이 높은 동백쿠키와 빵의 제조 방법이다. 전남지역 시군과 민간업체 등에 기술이전을 해 동백 자생지 체험마을 육성 등 6차산업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 동백속에 속하는 상록교목이다. 전국의 51%가 전남에 자생하며 꽃이 피지 않는 겨울철에 붉은 꽃망울을 터트려 더욱 아름다운 전남 대표 토종자원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동백오일과 잎을 활용해 음식, 제과, 화장품 분야 40여 종의 체험·관광형 특화상품을 개발했다. 지난해 12월 완도수목원에서 각 시군 공무원과 관련 업체, 완도 동백특화림 인근마을인 삼두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제품 시연·시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금까지

미국 '한국 고추장'에 주목..."감칠맛 으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의 고추장의 뛰어난 감칠맛이 미국 전역에 소개됐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욕지사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경제 전문 매체 쿼치(Quartzy)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소개하면서 특집 기사로 한국산 핫 소스인 고추장은 한국의 전통적인 소스로 고춧가루, 엿기름과 찹쌀이 혼합돼 만들어져 맵지만 맛이 깊고 감칠맛(Umami)이 으뜸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미국 NBC 방송에 한국 고추장이 소개되면서 한국 식품이 웰빙 푸드라는 인식이 높아져 핫소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의 쿡킹앱에 한국산 고추장을 이용한 한국 미트볼 국수 요리법을 소개되는 등 고추장에 대한 관심이 계속적으로 증가되는 추세다. 현재 한국 고추장은 미국 내 수많은 식료품점, 아시안 마켓 및 아마존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브랜드마다 매운 정도와 달콤한 맛 차이가 나는 제품들이 다양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미국 내 주류 음식점에서도 고추장을 현지 음식에 적용해 소스부터 각종 음식에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aT 뉴욕지사 관계자는 "매운맛은 미국 시장에서도 계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이와 맞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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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돼지고기의 에너지
돼지는 가축 중에서 상대적으로 수(水) 에너지가 많은 가축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시골 살림을 기억해 보면, 돼지에게는 늘 국물이 많은 먹이를 주었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풀을 좋아하는 소에 비해 돼지는 물이 가득한 먹이를 좋아한다. 때문에 돼지는 수분 즉, 수 에너지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수 에너지는 동물의 장부 중에서 신장과 방광에 힘을 준다.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는 남성에게는 정력을, 여성에게는 출산력을 뜻한다. 그래서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가 강한 돼지는 한배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질을 가지는 돼지에서 얻어지는 돼지고기는 당연히 수 에너지가 강하다. 그래서 생고기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움이 강하고, 간간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즉, 육미(六味) 중에서 상대적으로 짠맛이 강하다. 이러한 성질은 돼지고기를 먹고 나면, 다른 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갈증이 나는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 에너지가 많은 돼지고기는 구이를 하더라도 오랜 시간 열 에너지를 주어야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돼지고기 바비큐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기름과 같은 수 에너지가 제거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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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Q&A] 돌 전 아기, 꿀 들어간 과자.음료도 위험한가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15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문정민(33, 부산)씨는 돌 전 아기에게는 꿀을 먹이지 말아야 한다고 주변에서 들었다. 문 씨는 일단 먹이지 않고 있는데 언제부터, 얼만큼을 먹일 수 있는건지 궁금하다. Q : 돌 전 아기들에게는 꿀이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돌 지난 아기 언제부터 안전하게 꿀을 섭취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꿀이 들어간 과자나 음료수도 위험할까요? A : 시중에서 판매하는 꿀 제품의 주의사항 표시를 보면 '생후 12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먹이지 말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이는 돌 전 아기에게 꿀을 먹이는 것은 보톨리누스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꿀에는 보툴리누스균이 들어 있어 돌 전에 영아가 먹으면 근육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보통 균은 가열하면 죽지만 보툴리누스균은 아포를 형성해 100℃로 끓이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열과 소독약에 강한 아포를 생산하는 독소형 식중독균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꿀을 먹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영아 보툴리누스 중독증'이였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사고 한 달 전부터 꿀이 들어간 주스를 하루에 두 번씩 먹였다고 합니다. 이 균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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