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목)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쓰리고' 먹go 마시go 즐기go! - 광화문 '풍년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세요. 푸드투데이 편집국입니다. 그야말로 음식의 홍수시대입니다. TV 속의 셰프는 평범한 냉장고 속 재료로 별식을 만들고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시청률 보증수표 입니다. 또,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그대로 방송하는 '먹방'이라 독특한 콘텐츠도 인기입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특정한 음식을 먹는 것보다 다양한 영양소의 음식을 잘 먹는 것이 몸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의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인체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고 하죠. 그렇지만 인생의 낙인 고기, 탄수화물, 술을 어찌 멀리할 수 있겠어요? 어차피 끊을 수 없다면 맛있는 것을 선별해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푸드투데이가 창간 16주년을 맞아 그 내공을 발휘하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먹고 마시고’라는 이름으로 독자 여러분의 '입과 혀'가 되어 다양한 맛집 정보와 새로 출시한 신상품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광화문 30년 전통 설렁탕 전문점 '풍년옥' 깔끔한 국물, 엄마 손맛 김치, 군더더기 없는 기본에 충실한 맛. 설렁탕만으로 광화문 맛집으로 인정 받은 '풍년옥' 입니다. 광화문역 8번 출구

[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봄철 비타민 창고 ‘딸기’ - 딸기샐러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딸기 보관법&좋은 딸기 고르기 딸기를 씻어 보관할 경우, 헹굴 때는 소금물로 재빠르게 헹구어 낸다. 소금 대신 식초를 탄 물에 헹구어도 좋은데, 식초와 소금 모두 소독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먹기 전까지는 꼭지를 떼지 않는다. 딸기 꼭지를 미리 떼면 딸기의 수분이 증발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딸기는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밀봉하여 보관하면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종이상자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금방 먹을 딸기는 꼭지를 떼지 말고 비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하고 오래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에 1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잘 골라야 달다! 좋은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맛과 향이 진하다. 좋은 딸기를 고르는 법은 꼭지가 파릇파릇한 것으로 제일 먼저 꼭지를 살펴본다.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팔도장터 로드⑫] ‘안동하면 찜닭’, 안동구시장을 가다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경상북도 안동하면 떠오르는 찜닭.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먹거리 상식이다. 지난 25일 안동 전통시장을 찾아 충북 충주에서 출발했다. 안동전통시장은 신시장과 구시장으로 나눠 안동찜닭을 먹기 위해선 구시장으로 이동해야 했다. 오후 3시가 넘어 도착한 안동찜닭 거리는 쌀쌀한 날씨와 함께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떠들썩했다. 안동 지역주민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자 찜닭 거리를 찾아왔다는 대학생들은 “찜닭은 안동찜닭이 최고”라며 “지역주민이라서가 아니라 친척들도 오면 꼭 먹고 간다”고 말했다. 할머니부터 신혼부부, 손자까지 대식구 가족들은 기자의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영주에서 왔다”며 “지난 구정 때 먹고 다시 찾아왔다”고 답했다. 한 번 먹고 다시 찾아온 그 맛. 다른 지역의 찜닭과 무엇이 다를까. 골목 내 찜닭 업소로 들어가 안동찜닭 보통 맛을 주문했다. 안동찜닭은 순한·보통·매운맛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었다. 안동찜닭은 1980년대부터 안동재래시장에서 즐겨먹기 시작한 음식이며 짭짤하면서 달콤·매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가 좋다. 특히 이전 통닭 골목에서 찜

[利 먹거리 축제] 제철 맞은 ‘바지락’ 즐길 준비 되셨나요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요란한 봄비가 그치고 주말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나들이 하기 좋을 전망이다. 이번 주, 전북 고창과 충남 당진 두 곳에서 제철 맞은 해산물 ‘바지락 축제’가 펼쳐진다. ■ 전국 최고 바지락 생산지 ‘고창 하전 바지락 축제’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제철 맞은 바지락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직거래 판촉행사인 ‘고창 바지락 축제’가 열린다. 고창 하전마을의 갯벌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구와 람사르 습지의 핵심 지역으로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곳이다. 바지락은 펄과 모래가 섞여있고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곳에서 잘 성장하는데 하전마을의 갯벌은 이러한 바지락 서식환경에 매우 적합한 곳이다. 때문에 조개의 육질이 뛰어나고 맛도 좋아 전국 바지락 유통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하전 바지락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가 개설되며, 수시로 가격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한정판매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갯벌 체험과 바지락 까기, 바지락 쌓기, 바지락 무게 맞추기, 노래경연 등 각종 체험행사와 체험객을 위한 풍성

황사.미세먼지 '보건용마스크' 완전정복...구입요령부터 주의사항까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미세먼지 발생 증가로 ‘보건용마스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해 ‘보건용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제품유형 및 착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용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는 물품을 뜻한다. 한편, 식약처는 온라인쇼핑몰 등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마스크 광고 1706건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한 138건(8.1%)을 적발했다. 이번 적발된 허위‧과대 광고 건수 가운데 1회 위반한 130건은 시정지시했으며 시정 조치하였음에도 2회 이상 위반한 8건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보건용 마스크 구입요령소비자는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제품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보건용마스크 허가 시 얼굴 틈새로 공기가 새는 ‘안면부 누설률’의 경우 KF80은 25%이하, KF94는 11%이하, KF99는 5%이하 여부를 심사한다.또




[방방곡곡 레이더] 충북도,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서 401만불 수출 계약 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충북도,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서 401만불 수출 계약 충청북도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401만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성과를 얻었다. 충북도는 충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2018 상하이 국제식품 박람회(SIAL China)’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과 함께 충북기업관을 운영해 321건, 5961만불 바이어상담과 더불어 401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세계 4위 규모), 67개국 32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식품관련 무역박람회로서 도내 참가기업들은 시식코너운영, 홍보영상 및 팜플릿 제공, 바이어초청 등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상하이 박람회에는 참가한 업체는 이킴, 경천식품, 한백식품, 천년애푸드 등 10개 수출기업이다. 도내 참가업체 대부분은 지난해 사드문제로 인해 중국시장에서의 매출감소를 겪고 전시회에 임했지만, 최근 중국정부의 ‘사드 보복’ 해제로 인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예전의 분위기를 되찾는듯 했다고 전했다. 특히 여러 참가업체 중 김 가공

[글로벌 트렌드] 미국 식품업계, 환경친화적 식품포장 패키지가 뜬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친환경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환경친화적인 식품 포장패키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디어와 착한 소비를 이끄는 친환경적 소재 포장 패키지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이는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진다는 것.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로스앤젤레스지사에 따르면 미국 식품업계에 패키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컨설팅업체 LEK의 조사에 따르면 200개 식품 브랜드 매니저의 80%는 포장 패키지가 제품의 성공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은 포장 패키지에 내년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계획이며 22%는 현재보다 10% 이상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200개 식품 브랜드 매니저의 40%는 지난 2년간 자사 제품을 지속가능 포장(Sustainable Packaging)으로 변경했다고 답했다. 소비자들 역시 식품 구입에 있어서 식재료 뿐 아니라 제품 포장의 친환경 여부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며 이들 제품의 구입의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업들의 제품 패키지도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펩시와 코카콜라는 플라스틱 대신 해초와 버섯을 원료로 한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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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피부홍반.트러블' 옻닭.인삼.홍삼의 부작용
한의원에 아침 일찍 환자분이 진료를 받으러 왔다. 일주일 전에 옻닭이 여성들의 냉증에 좋다고 하여 몇 명이서 옻닭을 먹었다고 한다. 식사를 한 후에 마침 주위의 찜질방이 유명하다고 하여 한증막을 하였다. 그런데 나올 때 쯤 부터 갑자기 몸이 가렵기 시작을 하였다. 밤이 되면 가라앉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계속 가려워 잠도 못자고 피부를 긁으며 밤낮으로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과 피부과에 가서 약도 바로고 양약도 먹어 보았지만 가벼워지는 것 같다가 다시 가렵기 시작을 하고 낫지 않는다고 하였다. 갑자기 옛날에 사상체질 한약을 먹고 옻이 올랐을 때 치료한 기억이 나서 사상체질 한의원을 찾아서 방문을 하였다고 한다. 한의학적인 검사와 체질진단을 하여 보니 태음인 체질이 나왔다. 보통 인삼, 홍삼, 옻, 부자 등의 부작용은 소양인에게 많이 오는데 태음인에 체질인데 옻닭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진찰을 하여보니 태음인 중에서도 열이 많은 열태음인이 나왔다. 열을 내리고 피부를 보해주는 한약을 15일분 처방을 하여 다려드렸다. 그리고 침을 맞고 손발이 가려워서 부항으로 피를 뽑아드리니 심한 증세는 가벼워 졌다. 그 후 몇 번 침을 맞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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