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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석재 충주축산업협동조합장 "농민들에게 김영란법은 악법"

이석재 충주축산업협동조합장은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한우농가들에게는 막대한 피해가 주어진다"며 "김영란법은 악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조합장은 지난 15일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선물가격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된다고해도 축산농가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한우고기 10만원 선물세트를 한다고 해봤자 고기 한근이다. 이것을 선물이라고 할 수 없기때문에 소고기 소비량이 상당히 많이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김영란법이 시행됨으로 말미암아서 8%~10%가까이 한우의 소비가 줄어들거라고 보면 농가들의 피해는 우리가 숫자적으로 따지지 않고 상당히 많은 피해가 될 것"이라며 "한우산업이 붕괴하는 날이 오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현재 1100여 농가에서 2만35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한우 산업의 붕괴 원인으로 환경법도 꼬집었다. 이 조합장은 "정부에서 입법을 잘못한것이 주 원인"이라며 "첫째는 김영란법을 잘못 만들었고, 둘째는 환경법을 잘못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축산이 도산하게끔 법을 만들어 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축산농가 주변 농가들과의 거리를 지자체 조례로 충주지역의 경우 500m, 사방 500m




광주시 식중독예방 위생감시반, 학교 급식소․생선횟집 등 현장 출동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와 생선회 취급 음식점, 급식소 식품납품업체 420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10일간 광주시 주관으로 구청, 광주식약청 식품위생감시원, 교육청 학교급식담당,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10개반 45명의 민․관 특별 합동점검반이 맡는다. 주요 점검사항은 ▲학교급식소의 식재료의 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수족관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세균오염도 측정기(ATP)를 활용한 현장교육과 식중독균 오염 우려가 있는 조리기구, 음용수, 납품 농․수산물 수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소와 매점의 식품 관리 및 보관 실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여부 등도 점검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평소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철원군, 한가위 철원사랑상품권 5% 특별할인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철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을 3%에서 5%로 확대해 특별할인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경제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우리 고유의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아 제수상을 마련하고자 하는 가정과 평소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고자 고민하는 분들에게 철원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선물할 수 있도록 해 상품권 판매를 촉진하고, 지역내 소비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경제진흥과장(과장 이종권)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상을 차리고자 준비하는 가정과 평소 고마웠던 분들께 선물하고자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해 선물하는 것도 특별한 방법”이라면서 “이번 특별할인 기회에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제수상 등 명절 상차림 장보기를 한다면 가계에도 큰 보탬이 되고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명절의 4인 가족 상차림 비용은 작년보다 저렴한 약24~25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철원사랑상품권

충북도, 추석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6일 도‧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시군 원산지표시 관련 담당팀장 및 담당자들과 추석명절대비 원산지 단속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사무소와 협조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농산물, 수입농산물, 제수용품, 농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 2~3일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기 위함이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유통량이 많고 원산지 둔갑이 우려되는 농산물에 대해 도‧소매업체, 대형유통업체(할인매장), 음식점, 도매시장, 전통(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개정시행(2016.2.3)된 원산지 표시관리 규정사항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개정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의 주요 사항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내용으로, 2016년 12월 말까지는 종전의 표시도 허용하되, 2017년 1월 1일부터는 개정된 표시 위반 시 단속‧처벌된다. 충북도는 앞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