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창간16주년 축사> 이완영 의원 “정부·식품산업계·국민 공동이익 위해 소통 가교 되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임직원,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완영입니다.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식품산업의 대변지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일해주신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인 식품산업의 초석은 농축수산물로부터 이뤄집니다. 안정적인 농축수산물 생산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토대가 됩니다.

그렇기에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쌀 재고량과 FTA로 인한 시장개방, 국내 축산업의 명운이 달려있는 미허가 축사 문제와 같은 농축수산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푸드투데이가 정부와 식품산업계, 국민들의 공동이익을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먹거리는 생산에서 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은 물론 가격까지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밥상은 여러 위험요소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식품산업, 농축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불편부당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한 ‘반드시 필요한 신문’으로 우리나라 언론사에 길이 빛나는 푸드투데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한국당 칠성고(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 이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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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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