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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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 동시에 즐기면 체내 중금속 배로 높인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약처, 2010~2015년 4000명 대상 추적조사 분석 결과 성인 중 1주일에 4번 이상 음주하는 사람은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체내 중금속 농도가 납은 54%, 카드뮴은 11%, 수은은 89%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 역시 중금속 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체내 농도가 납은 30%, 카드뮴은 23%, 수은 43%가 높게 나왔다. 특히 남자의 경우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즐길 경우 비음주 비흡연 집단에 비해 체내 중금속 농도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체내 중금속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식품을 통한 노출 이외에도 음주‧흡연하는 생활습관과 칼슘‧철분 등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이 체내 중금속 농도를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우리국민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체내 중금속 농도 변화를 추적조사하고 체내 중금속 농도와 식품 섭취, 생활습관 등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다.조사 결과 우리국민의 체내 중금속 농도는 2010년에 비해 2015년에는 납 12%(2.13㎍/㎗→1.87㎍/㎗), 카드뮴 2%

CJ프레시웨이, 인수·합병으로 HMR 시장 '정조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가정간편식(HMR) 확대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테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국내 반찬업체를 인수해 HMR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다양한 소스와 분말 시즈닝, HMR 등 1000여개 제품을 생산하는 조미 식품 전문회사 송림푸드를 340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국내 반찬 시장은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데 동원홈푸드가 인수한 배달 반찬 업체 ‘더반찬’은 2015년 매출 150억원에서 지난해 225억원으로 50% 넘게 성장했으며, 올해 매출 500억원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는 이번 인수로 CJ프레시웨이가 해외에서는 식자재 유통과 급식 사업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HMR 시장 진출로 새로운 매출원 창출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사업장 규모를 줄이고 대형병원과 골프장 등 수익성 높고 규모있는 사업장에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성장세가 큰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 식자재 유통과 급식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하반기 M&A를 통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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