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금)

전체기사



배너
배너

[정책이슈] 육견농가, "개고기 식용 금지 생존권 위협"...조만간 '헌법소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개를 길러서 아이들을 공부를 가르치고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보호단체의 횡포로 개 사육농가가 전멸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제주도에서 23년간 개 농장을 운영하는 한 농장주의 이야기다. '개 식용 금지 VS 합법화' 매년 여름 복날이 오면 떠오르는 이슈다. 올해는 국회와 동물보호단체를 중심으로 개.고양이 식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육견농가와 갈등이 커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우리나라에는 개농장이 약 1만5000개가 있으며 매년 약 200만 마리가 잔인하게 죽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고양이 도살 금지법을 제정해 대한민국 개농장의 개들을 고통과 고문 그리고 지옥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육견농가의 반발은 크다. 육견도 축산법상 엄연히 가축이라며 식용 금지는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것. 개고기 합법화를 통해 안전하게 유통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주장이다. 실제 양측의 갈등으로 한 육견농장주가 자살하는 사건이 지난해 일어나기도 했다. 김종석 육견협회 회장은 "동물보호단체 사람들이 농가주에게 협박을 하고 소음 및 냄새가 난다며 민원을 넣어 자살을 한 사건이 지난해 봄에

'구관이 명관'된 생수모델...이승기.송혜교.김연아, 3파전 승자는 누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8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생수모델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와 코카-콜라사는 새로운 모델이 아닌 기존모델들과 재계약을 통해 의리를 지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 모델 배우 송혜교와 재계약을 했다. 송혜교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 롯데칠성은 후속 모델 찾기에 공들였지만 초기 시장 안착에 공을 세운 송혜교의 대체 인물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 아이시스는 2013년 8월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송혜교가 출연한 아이시스 TV광고 등을 방영했다. 아이시스는 500㎖ 용량이 최소였던 생수 시장에 한 뼘 보다 작은 330㎖ 제품을 선보이고 여성 핸드백, 아이들 책가방에 간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여성 핸드백과 핑크빛 생기 에너지 그리고 송혜교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아이시스는 단박에 11% 점유율로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현재까지도 이 제품은 두 자릿수 점유율을 유지 중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유부녀가 된 송혜교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핑크빛 생기 에너지란 제품 콘셉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사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