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5 (화)

전체기사



배너
배너

햄버거병 논란...식약처, 함박스테이크.패티 업체 일제 점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다진고기로 만든 식육가공품(분쇄가공육)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분쇄가공육 생산업체 총 133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햄버거를 먹은 후 용혈성요독증후군(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논란에 따른 것이다. 분쇄가공육은 식육(내장은 제외한다)을 세절 또는 분쇄해 이에 다른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첨가해 혼합한 것을 성형하거나 또는 동결, 절단하여 냉장, 냉동한 것이나 훈연, 열처리 또는 튀긴 것으로 햄버거패티‧미트볼‧돈가스 등을 말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급식으로 제공되는 ‘동그랑땡’, ‘완자’,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떡갈비’ 등 소고기 및 돼지고기를 주원료로 갈아서 만든 식육제품 전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고기․돼지고기 원료에 내장 등 사용 여부 ▲분쇄가공육의 자가품질 검사 여부 ▲제조공정의 위해요소 및 보관기준 관리 여부 ▲종사원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으로 미생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 지난해부터 올 6월까지 전국의 분쇄가공육 제조업체 2

[탐방] 추억의 불량식품이 건강까지 책임진다? ‘충주 시골내음’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맛은 어린 시절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불량식품처럼 맛있다. 그런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어떨까.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번 쯤 먹어봤을 불량식품. 하지만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소가 많아 나이가 들어 부모가 된 후 자녀만큼은 먹지 않았으면 하는 식품이다. 하지만 그 맛있던 추억의 맛에 건강 걱정까지 NO! 오히려 금연효과와 당뇨, 특히 다이어트에도 좋다면 말 그대로 주문폭주. 당뇨특화도시 충북 충주(시장 조길형)에는 추억의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 있다. 지난해에만 2억 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 아이템. 도대체 뭘까. “저희 첫 눈에 반한 생생한 과일즙은 당뇨특화도시에 맞춰 당도가 낮아 당뇨에 좋고 니코틴해독효과로 금연에도 도움이 됩니다” 충주 시골내음 연화순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미소를 띠었다. 그에 말에 따르면 사람이 음식을 섭취할 때 ‘달다’, ‘맛있다’고 느끼는 정도가 당도 14Brix(브릭스)인데 시골내음의 상품은 그보다 약 5Brix나 당도가 낮지만 싱그럽고 달콤한 맛이 난다. 그는 “불량식품처럼 맛있는데 건강까지 책임 질 수 있다면 ‘성공이다’라는 생각으로 10년 전 독자적인 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