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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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 건강한 설 명절] 식품편 : 명절음식 올바른 장보기부터 조리.보관.섭취 방법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0일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식품의 올바른 구입‧섭취‧사용 요령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주요내용은 ▲제수용품 장보기 요령 ▲명절음식 조리·섭취·보관 요령 ▲명절음식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귀성‧귀경길 식중독 예방 요령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섭취 주의사항 등 이다. ◇ 제수용품 장보기..대형마트 장보기 시간 평균 80분, 어패류.냉장.냉동식품은 맨 마지막에 설 명절음식 장보기는 밀가루나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장보는 시간은 평균 80분 정도(1회 평균)로 장바구니에 담은 식품이 상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도록 한다. 장보기 전에 명절음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미리 메모해 두시면 필요이상으로 충동구매하지 않게 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농산물은 흠이 없고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세척·절단 등 전처리가 된 과일‧

명절음식도 간편식이 대세...'혼설족'넘어 제수음식까지 확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 결혼 15년 차 주부 이민정(45세) 씨는 고된 명절의 부담을 덜었다. 이 씨는 "이번 설은 손이 많이 가는 전과 잡채 등을 간편식으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메뉴를 간편식으로 해결하기로해서 명절 스트레스가 반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가정간편식(HMR)의 진화가 명절 차례상 풍경을 바꾸고 있다. 명절을 간소하게 지내는 문화가 확산되고 혼자 명절을 보기는 '혼명족' 역시 늘면서 식품업계도 관련 관련 상품 수를 늘리고 있다. 대표적인 명절음식인 잡채도 간편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는 설을 맞아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이달 1일부터 20일간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지난해 추석 동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비비고 잡채’는 출시 이후 4개월 동안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잡채’, ‘면도 탱글하고 고명이 다양해서 좋다’는 반응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손수 재료를 준비해 잡채를 만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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