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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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안전검사제 1호' 물티슈 14개 제품 미생물 부적합...판매중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안전검사제’ 일환으로 국내 유통 중인 물휴지(화장품) 147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다커 ‘브라운모이스처80’ 등 물휴지 14개 제품(12개 업체)을 미생물 기준 부적합으로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청원안전검사제는 식약처가 생활 속 불안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이 불안해하는 식품‧의약품 등에 청원을 받아 다수가 추천한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이다.이번 조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영‧유아용 물휴지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1호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조사 대상은 제조‧수입업체별 판매 1위 제품과 생산실적 5억 이상의 제품 147개를 선정해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보존제(CMIT/MIT 포함) 등 13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부적합 14개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위생 관련 지표인 세균이나 진균 기준을 위반했으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특정미생물(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133개 제품은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해당 제품을 제조‧판매한

[단독] 아이배냇 식중독 분유에 이어 이번에는 '애벌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중독 분유로 논란을 일으킨 아이배냇이 이번에는 분유에서 애벌레가 나와 또 다시 논란이 될 전망이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등에 따르면 아이배냇 산양분유를 먹이던 중 애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배냇은 소비자의 항의를 받고도 소비자 보관 상의 문제라는 식의 책임회피로 일관, 고객대응 문제도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00일이 갓 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A씨는 아기에게 분유를 타서 먹이고 남은 분유에서 애벌레를 발견했다고 본지에 제보했다. 제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경 백일이 갓 지난 딸 아이에게 아이배냇 산양분유 2단계 160ml를 타서 먹였고 50ml 정도 남은 분유를 씽크대에 올려 놓는 순간 분유병 안에서 애벌레를 발견했다. A씨는 8월 23일 옥션을 통해 해당 분유 4통을 주문했고 이미 3통은 다 먹은 상태였다. 문제의 마지막 1캔은 반 이상 먹은 상태 였고 개봉 당시에도 육안으로는 전혀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A씨는 "옥션 인터넷에서 구매 한지 1달도 안돼 3캔 다먹어요 마지막 1캔에서 반이상 먹었다"며 "1캔을 보통 4~5일정도 먹는다. 아기가 태어나 이 회사(아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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