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월)

전체기사



배너
배너

식품위생법 위반 김장 성수식품 제조업체 무더기 적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김장철 맞이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김치류(절임배추)‧고춧가루‧젓갈류 제조업체 등 총 1948곳을 점검하고 이 가운데 152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46곳) ▲표시기준 위반(34곳)▲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3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9곳) ▲원료‧생산‧판매 관계 서류 미작성(17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3곳) 등이다. 이번 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배추‧무‧고추 등 농산물과 고춧가루‧젓갈류‧김치류 등 가공식품 총 569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257건 중 배추(농산물) 1건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식품물가 대란에 '잔인한 2019년'...새우깡부터 바나나맛우유까지 줄줄이 인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내년 초 바나나맛우유류(단지 용기 가공유 전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식품물가 대란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가격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약 6년 만이다. 7일 빙그레에 따르면 바나나맛우유의 가격 인상폭은 공급가 기준으로 7.7%가 오르며 유통채널별로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인상 시기는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된다. 이번 인상에 따라 소비자가는 편의점 기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농심도 지난달 새우깡을 비롯한 스낵류 19개 브랜드(1개 브랜드는 중량 조절)의 출고가격을 인상했다. 인상률은 최소 6.1%에서 최대 9.1%에 달한다. 출고가격을 조정하는 브랜드는 국민과자 새우깡을 비롯해 쫄병스낵, 고구마깡, 감자깡, 양파깡, 자갈치, 알새우칩, 포스틱, 꿀과배기, 오징어집, 닭다리, 벌집핏자, 양파링, 바나나킥, 인디안밥, 조청유과, 프레첼, 누룽지칩, 오징어다리, 별따먹자 등 20개다. 대표 스낵인 새우깡(90g*20개입)의 출고가격은 한박스당 1만4300원에서 1만5200원으로 6.3% 올랐다. 180g짜리 제품은 박스당(12개입) 1만584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