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목)

전체기사



배너
배너

식약청에서 처로 지난 5년...HACCP제품 늘고, 식중독 줄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식약청에서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컨트롤 타워 처로 승격 된지 5년이 됐다. 1945년 설립된 국립화학연구소를 모태로 시작돼 1996년 식품의약품안전본부 발족에서 1998년 2월 보건복지부 소속 식품의약품안전본부에서 독립 외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분리돼 2013년 3월 국무총리실 소속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출범하게 됐다. 식약처 출범과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축수산물 생산 단계 안전관리 업무를 이관 받았으며 이로써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사슬(food chain) 전체에 대한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법령 제·개정 권한이 없어 식품사고 발생 시 제도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식약처 출범으로 권한이 생겨 식품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있다. 2018년 5월 현재 식품안전기본법,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등 식품분야의 경우 11개 법률을 관장한다. 식약처는 14일 처 승격 5년을 계기로 그간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식품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밝혔다. 그간의 성과 및 향후 추진 내용은 ▲사전예방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 ▲수입식품 안전

[이슈 브리핑]전지현, 김수현이 마시던 음용식초는 다 어디로 갔을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30대 직장인 조현주(36)씨는 몇 년 전에는 운동 후 음용식초를 즐겨마셨지만, 지금은 '깔라만시 원액'을 마시고 있다. 조 씨는 "당분도 없고 원액 그대로인 깔라만시 원액이 칼로리도 더 낮은데 마셨을 때 입안도 더 깔끔하다"면서 "요즘엔 대형마트를 가도 음용식초를 잘 찾아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몇 해전 젊은여성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음용식초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음용식초 시장 규모는 311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이는 지난 2014년 540억원 규모에서 42%나 감소한 수치다. 음용식초 시장은 한 때 2009년 431억원에서 2011년 887억원으로 두 배 가량 성장했었다. 음용 식초는 2005년 대상이 처음 진출했다. 청정원 '홍초'를 내놓은 대상은 2008년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한 대상은 지난해 홍초 하나로만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며 음용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또,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하며, 홍초=다이어트 음료라는 인식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높은 호응도를 자랑했다. 이후 걸그룹 카라의 전속 계약 이후 매출이 고공행진했지만 현재 성적표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