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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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국회현장] 재검사 못하는 '자가품질검사'의 허점...식품업계, 재검사 신설 요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Food & Meat Communication' 포럼 개최 [푸드투데이(푸드TV) = 조성윤, 홍성욱기자]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제16차 'Food & Meat Communication'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험에서 좌장을 맡은 박용호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아직까지 식품안전에 대해서 일원화 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행정 일원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경섭 롯데제과 생산전략부문 상무 '자가품질 검사의 재검사 규정 신설과 HACCP One-strike out 제도의 보완'을 언급하며 재검사를 못하는 자가품질검사에 대해 지적했다. 박 상무는 "위탁검사기관 잘못으로 부적합이 나와도 재검사가 불가능하다"면서 "이에 따른 식품업체의 억울한 피해가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김민규 CJ제일제당 식품안전센터장은 'HACCP One Strike Out 제도의 보완과 재검사 제도 개선을 위한 제언'을 발표하며 "최근 1~2년 사이 살충제 계란과 식중독 학교급식 케이크 HACCP 인증업체의 식품안전측면에서의 문제점들이 다수 발생됐으며, 소비자에게 HACCP인증

[리뷰] CJ제일제당 밀키트 '쿡킷' 주문해 보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집밥처럼 건강한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니즈를 반영한 '밀키트(Meal-Kit)'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는 요리를 잘 못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요리를 하기 위해 갖가지 식재료를 사고 남겨 버리게 되는 1인 가구에게도 마찬가지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손질을 끝낸 식재료와 양념이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 레시피와 함께 원하는 날짜에 맞춰 집 앞에 배송돼 온다. 보통의 요리가 장보기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까지 2~3시간이 걸린다면 밀키트는 30분 이내로 전문가 수준의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중소기업이 주를 이루던 이 시장에 지난해 한국야쿠트르, GS리테일이 진출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최근 CJ제일제당까지 밀키트 브랜드 '쿡킷(COOKIT)'을 선보여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 CJ 쿡킷은 어떨까. 쿡킷은 현재 CJ제일제당 자사 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의 밀키트 전용관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이번주 저녁은 밀키트로 한 상차림을 해보자~ 4월 26일 CJ온마트를 접속 밀키트 메뉴를 살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메뉴 구성이 다양하지는 않았다. 2~3개 메인 메뉴를 주문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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