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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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화사업자-농가 상생...축산계열화법 어떻게 달라지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축산농가의 권익보호를 강화한 축산계열화법 개정안 시행된다. 정부는 '축산계열화사업 등록제' 도입으로 사업자 관리·감독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계열화 사업자의 준수사항을 대폭 늘려 공정한 거래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계열화사업의 관리와 축산농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해 1월 11일 개정·공포된 '축산계열화사업에 관한 법률(약칭 : 축산계열화법)'이 16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금 등의 분야에서 계열화가 진전되면서 축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은 높아졌으나 일부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농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계열화사업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농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해 1월 15일 축산계열화법이 개정됐다. 농식품부는 개정된 축산계열화법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1년여에 걸쳐 축산계열화법 시행령, 시행규칙 및 관련 고시 제․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축산계열화법을 시행하게 됐다. 축산계열화법 시행령은 지난해 11월 19일 개정·공포됐으며 동 시행령은계열화사업 등록이 가능한 법인요건 및 등록절차, 부정한 방법으로 계열화사업을 등록한 경우 등록

[알쏭달쏭 식품Talk] 곤충 단백질 vs 육류 단백질 어떻게 다를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대도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관련 시장은 해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인사이트리포트는 세계 단백질 식품 시장이 연평균 12.3% 성장해 2025년 32조8800억원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통 단백질하면 닭가슴살이나 달걀, 육류를 떠올리지만 이 외에도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이 곤충이다. 최근 곤충 산업은 단백질 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훈풍을 맞고 있다. 우리가 흔히 먹어왔던 육류 단백질. 아직은 낯선 곤충 단백질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주> 단백질이란 우리 몸에 근육을 이루는 물질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체내에서 생성할 수 있는 불필수 아미노산과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해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구분된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을 구성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 침입에 맞서 면역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항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 등을 구성한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식품을 통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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