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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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칭찬했던 링거워터 '링티'...허위.과대광고로 적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칭찬을 아까지 않았던 링거워터의 '링티' 제품이 무표시 원료 사용과 의약품 오인 광고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게 허위.과대 광고한 ‘링티’ 제품과 ‘에너지 99.9’ 제품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6곳을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 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링티’ 일부 제품은 무표시 원료로 제조됐고 ‘에너지 99.9’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로 등록하지 않은 무등록 업체가 제조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품은 압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적발 내용은 유통전문판매사인 링거워터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링거워터'라는 문구를 ‘링티’ 제품 포장지와 전단지에 표시해 유통하다 적발됐다. 이같은 사항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이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11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창업 페스티벌에 참석해 링티를 맛보며 "수액을 주사를 통해서 맞지 않고 입으로 마시면 되냐"며 묻고 이에 대해 링거워터

초고령화 '식품절벽'시대...시니어 입에 식품업체 생존 달렸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식품시장에 변화의 소용돌이가 예상된다. 2067년 대한민국은 인구의 절반이 65세 이상인 고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니어식품에 대한 연구.개발 없이는 기업의 생존이 유질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구의 고령화는 소비자의 고령화를 의미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질병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주류와 음료의 경우 소비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주류.음료업계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반면 저작장애와 연하기능 저하로 채소, 곡류, 두류 중심의 식생활로 변화되면서 두유와 두부, 국수 등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 유업계와 신선식품 중심 기업의 선전이 기대된다. 우리나라 지난해 고령자 비율은 14%를 넘어섰고 이제 '고령화사회'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가 기준이 되는 '초고령사회' 진입까지 시간은 약 7년. 우리나라는 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다. 2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고령자의 식품소비 여건 및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령화율(65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도에 7%를 넘어 UN이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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