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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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농민들 눈물 닦아줄 줄 알았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미 FTA공청회가 농민단체의 반발로 파행됐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미 FTA 개정 협상을 위한 공청회’에서는 FTA 대응 대책위 관계자들이 재협상 반대와 폐기를 촉구했다. 이날 산업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산업연구원·농촌경제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2시간 동안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공청회 도중 반대와 폐기를 촉구하는 농민들이 몸싸움을 벌이면서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퇴장하며 파행됐다. 대책위 한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안심하고 따라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한다"면서 "농업과 농촌이 죽고있기 때문에 이 나라를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도 "농업은 생명산업이고 국민에게 식량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농.축산이 손해보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램"이라고 강조했다.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은 “한국은 미국에 얼마나 더 퍼줘야 속이 시원한가"라며 "이번 정부는 정말 다를 줄 알았지만 농민을 우롱하고 홀대하는건 변하지 않았다"며 재협상을 요구했다. 공청회의 진행 유무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

[건강지식 1탄] 필수 5대 영양소 ‘탄수화물’, 어떻게 관리?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인간에게 하나만 없어도 적신호가 들어오는 5대 영양소. 그중 탄수화물은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건강한 체중과 비만 체중으로 나뉠 수 있다. 인간의 필수 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로 나뉘며 특히 이중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3개 영양소로도 불린다. 탄수화물은 당류, 당질이라고도 불리며 단당류·소당류와 다당류로 구분되고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뇌는 단맛이 나는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으로 인식되는 탄수화물은 무엇보다 ‘섭취량’이 중요한데, 부족할 시 활동할 기력이 떨어지고 뇌의 기능이 떨어져 심하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의학을 전공한 각 전문가들은 여러 인터넷 영상, 강의 및 도서들을 통해 탄수화물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탄수화물. 어떻게 관리해야 내 몸에 딱 맞고 균형 잡힌 옷처럼 입을 수 있을까. 과학칼럼니스트이자 ‘과학으로 먹는 3대 영양소’의 저자인 정주영 의사는 “당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 매우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며 “사실 혈당이 높아 걸리는 당뇨병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저혈당이다”라고 강조한다. 정 의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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