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조은형 원음방송 국장은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메시지 전했다.
조 국장은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불량식품들이 너무 많다. 불량식품을 타도하는 푸드투데이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조은형 원음방송 국장은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 축하메시지 전했다.
조 국장은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불량식품들이 너무 많다. 불량식품을 타도하는 푸드투데이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