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수)

<창간16주년 축사> 기동민 의원 “식품산업인 권익보호, 소비자 안전한 식생활 도모”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입니다.

국내 식품산업과 식문화 분야의 대표적인 언론사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 소비자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오랫동안 걸어온 푸드투데이의 발자취에 진심 어린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저는 지난해 보건복지위 활동을 하면서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식품산업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국정감사 등을 통해 국내 살충제 계란 문제를 최초로 지적했고 공장식 양계의 폐해, 축산물 관리·감독의 일원화 문제, 축산물 전반적인 이력관리의 필요성 등 다양한 대안을 내놓으려고 했습니다. 

또한 HACCP(해썹), 식품대기업·편의점·치킨 프랜차이즈·급식식자재 업체 등의 위생 및 안전관리 등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힌 것도 이같은 점이 고려됐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일선 현장을 대상으로 한 관리체계의 부실, 주무부처의 안이함 등으로 인한 먹거리 안전의 빈틈, 식품산업 발전의 저해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발전적인 해결책을 찾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저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글로벌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식품의 원재료 가공, 유통, 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상의 위생과 안전이 아닐까요? 처음에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땐 우리 식품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시에 업계 전반의 불필요한 규제나 식품업체들의 불합리한 어려움 등은 해소될 수 있도록 함께 신경 쓰겠습니다. 이같은 과정을 살펴보고 고민해나가는데 있어 푸드투데이가 계속해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푸드투데이에게는 지금까지의 16년도 중요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듯, 더욱더 알찬 콘텐츠와 새로운 시각으로 통찰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와 함께 국민의 안전과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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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사상체질에 따른 퇴행성관절질환 예방법
요즘 많은 분들이 인공관절을 하고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무릎관절에 인공관절을 하고 온다. 옛날 육백만불의 사나이가 기계를 인체에 부착하여 적과 싸우고 고장이 나면 공장에서 기계를 바꾸는 장면이 생각이 난다. 검사를 하여 퇴행성인거나 연골이 달은 경우에 MRI를 통하여 검사를 하고 조금만 퇴행성소견이 있으면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판단은 환자 자신이 해야 하지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치료를 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데 당장 통증이 심하다고 급하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인공관절수술 후에 좋아지는 사람도 있지만 수술 후에 더 악화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술을 하면 평생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한번 수술을 더해야 하는 것도 생각을 하여야 한다. 앞으로 90세를 넘게 살아가야하는 것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통증이 스트레스, 정신적 원인, 화병 등으로 인하여 오는 경우에 잘못 수술을 하면 통증이 없어지지 않거나 다른 곳으로 통증이 옮겨갈 수 있다. 최대한 비술적인 치료법을 시행한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치료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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