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창간16주년 축사> 기동민 의원 “식품산업인 권익보호, 소비자 안전한 식생활 도모”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입니다.

국내 식품산업과 식문화 분야의 대표적인 언론사인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 소비자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오랫동안 걸어온 푸드투데이의 발자취에 진심 어린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저는 지난해 보건복지위 활동을 하면서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식품산업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국정감사 등을 통해 국내 살충제 계란 문제를 최초로 지적했고 공장식 양계의 폐해, 축산물 관리·감독의 일원화 문제, 축산물 전반적인 이력관리의 필요성 등 다양한 대안을 내놓으려고 했습니다. 

또한 HACCP(해썹), 식품대기업·편의점·치킨 프랜차이즈·급식식자재 업체 등의 위생 및 안전관리 등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힌 것도 이같은 점이 고려됐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일선 현장을 대상으로 한 관리체계의 부실, 주무부처의 안이함 등으로 인한 먹거리 안전의 빈틈, 식품산업 발전의 저해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발전적인 해결책을 찾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저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글로벌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식품의 원재료 가공, 유통, 섭취까지 일련의 과정상의 위생과 안전이 아닐까요? 처음에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땐 우리 식품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시에 업계 전반의 불필요한 규제나 식품업체들의 불합리한 어려움 등은 해소될 수 있도록 함께 신경 쓰겠습니다. 이같은 과정을 살펴보고 고민해나가는데 있어 푸드투데이가 계속해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푸드투데이에게는 지금까지의 16년도 중요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듯, 더욱더 알찬 콘텐츠와 새로운 시각으로 통찰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와 함께 국민의 안전과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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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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