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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 축사> 서삼석 의원 "식품산업 대변하는 전문매체로서 큰 발전 기원"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서삼석 입니다.

식품산업 발전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식품산업은 미래형 먹거리 산업으로 맞벌이 부부 및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사회적 변화와 정보통신기술, 첨단과학기술 등 제4차 산업혁명의 격변기를 맞아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기업들은 융복합 기반의 농업 및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식품산업의 생산과 유통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처럼 식품산업계는 급격한 시대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화로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시설, 상품화 기술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국회 차원에서 식품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곳을 비추고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식품산업을 대변하는 전문매체로서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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