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한국인에게 없어선 안될 김치, 김치가 장에 좋은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유산균은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배추에는 있지 않지만 배추 자체에도 우리 대장에 이로운 효능이 많이 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풍부한 섬유질이 대장을 청소하여 숙변을 제거해 주고 대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배추에는 섬유질 뿐만아니라 철분 함유량 또한 높은데 이는 빈혈을 개선하고 예방 하는데 도움을 준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줌, 비타민C를 잘 섭취해주어야 하는데 보통 비타민C는 과일에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배추에도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잘 섭취해준다면 면역력증진 및 감기나 여러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물에 씻거나 자르거나 소금에 절여도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C이므로 섭취하기가 좋다. 마지막으로 배추는 여성들에게 좋은 식품중 하나인데 그이유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칼륨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칼슘도 적당히 들어 있어서 뼈가 약하신 분들과 갱년기 여성들에게 매우 좋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배추고르는법: 배추는 흰색과 녹색의 색상대비가 확실한 것이 좋다. 들어보았을 때 묵직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이 있는 것으로 고르며 잎의 끝이 안쪽으로 단단하게 말려있고 너무 크지않으며 중간정도의 것이 알맞게 자란 것으로 맛도 더 뛰어나다.


배추보관법: 배추의 밑둥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신문지나 종이타월을 이용하여 여러번 포장한뒤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세워서 보관한다.


-배추를 이용한 요리-


*배추쌈밥


재료: 배추1/2통,양파1개, 쪽파10뿌리, 당근1/4개, 표고버섯3개, 다진쇠고기1줌(200g), 쌀밥3공기
양념장: 간장2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큰술, 통깨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큰술


만드는법

1. 배추는 한 장씩 떼어 찜기 위에 넣은 후 뚜껑을 닫고 5분 정도 쪄서 식힌다.
2. 양파, 쪽파, 당근, 표고는 잘게 다진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2와 밥을 넣어 볶는다.
4. 1의 잘 쳐낸 배추는 꺼내어 심을 제거하고, 3은 동그랗게 주먹밥 모양으로 만든다.
5. 배추 한 장에 4의 동그란 주먹밥을 넣어 예쁘게 말아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과 함께 먹는다.


*배춧국


재료:배추1/4통, 쇠고기1/2줌(100g), 된장3큰술, 다진마늘1큰술, 대파1대, 멸치 다시마국물5컵, 소금약간, 국간장2큰술


만드는법

1. 배추는 깨끗이 씻어 잎을 1장씩 떼어낸다.
2. 1의 배추는 4*5cm 넓이로 자르고, 쇠고기는 얇게 저며 배추와 같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3. 멸치 다시마국물에 된장을 넣어 푼 다음 쇠고기를 넣는다.
4. 3에 2의 배추와 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끓어오르면 국간장, 소금으로 간한다.



요리연구가/식공간연출학박사 양향자


현)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회장

현) 양향자 푸드 앤 코디 아카데미 원장

현) 상명대학교 푸드코디네이터 석 · 박사과정 외래교수

현) 중국 산동대학교외 2개 대학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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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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