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봄철 비타민 창고 ‘딸기’ - 딸기샐러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딸기 보관법&좋은 딸기 고르기 

딸기를 씻어 보관할 경우, 헹굴 때는 소금물로 재빠르게 헹구어 낸다. 소금 대신 식초를 탄 물에 헹구어도 좋은데, 식초와 소금 모두 소독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먹기 전까지는 꼭지를 떼지 않는다. 딸기 꼭지를 미리 떼면 딸기의 수분이 증발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딸기는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밀봉하여 보관하면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종이상자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금방 먹을 딸기는 꼭지를 떼지 말고 비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하고 오래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에 1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잘 골라야 달다! 좋은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맛과 향이 진하다. 좋은 딸기를 고르는 법은 꼭지가 파릇파릇한 것으로 제일 먼저 꼭지를 살펴본다.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잘 익은 딸기는 붉은색이 꼭지 부분까지 잘 퍼져 있으며 윤기가 흐른다. 

또한 표면은 매끈매끈한 것이 좋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씨가 심하게 튀어나온 것은 좋지 않으며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딸기가 가장 맛있다. 너무 큰 딸기는 속이 비어 있고 당도가 떨어질 수 있어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적당한 크기가 좋다. 

<딸기와 돌나물을 곁들인 샐러드>



▶ 재료: 딸기 240g, 돌나물 100g
▶ 양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6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2큰술, 발사믹식초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조리법
1. 딸기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꼭지 부분을 자르고, 0.3cm 두께로 슬라이스한 후 접시에 얇게 편다.
2.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서 드레싱을 만든다.
3. 잘게 뜯은 돌나물을 작은 크기로 썬 딸기와 섞은 후 드레싱과 버무린다.
4. 슬라이스한 딸기 위에 드레싱을 살짝 뿌린다.


양향자 요리연구가/식공간연출학박사/푸드스타일리스트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장 
양향자 푸드앤코디아카데미원장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국정교과서(고등)편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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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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