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식중독 예방 ‘양파’ - 양파피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푹푹 찌는 날씨에 자연스럽게 찬 음식에 손이 가는 요즘이다. 여름철 찬 음식은 더위를 식혀주기도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소화 기능을 저하시켜 설사와 배탈을 일으킨다. 

특히 여름에는 고온의 실외 온도와 냉방이 된 실내의 온도 차를 적응하지 못해 감기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냉방병 등으로 떨어진 위장 기능은 식욕 부진을 유발하고 찬 음식만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 준다. 이 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흔한 식재료이지만 효능은 보약 못지않은 양파.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까?

양파는 생으로 섭취할 때 가장 좋다. 하지만 양파의 맵고 알싸한 향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경우, 즙으로 갈아 마시거나 껍질로 차를 끓여 마시면 쉽게 섭취 가능하다. 불에 조리할 때 열을 가해 단맛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에서 간편히 만들 수 있는 양파를 이용한 요리로 여름 건강을 지켜보자.

<양파피클>



▶ 재료 : 양파 5개, 건고추 4개, 물 3컵, 설탕·식초 1/3컵씩, 간장 1큰술, 통후추 1큰술, 소금 약간

조리법
1. 양파를 손질해 반을 자른 다음 병에 담는다.
2. 물을 냄비에 붓고 설탕과 식초, 간장, 건고추, 통후추를 넣어 한소끔 팔팔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한 뒤 양파에 부어준다.


양향자 요리연구가/식공간연출학박사/푸드스타일리스트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장 
양향자 푸드앤코디아카데미원장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국정교과서(고등)편찬위원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SPC 배스킨라빈스, ‘아빠왔다팩 & 옹기종기팩’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더욱 완성시켜 줄 새로운 핸드팩 세트 ‘아빠왔다팩 & 옹기종기팩’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상황에서 가족 및 지인, 동료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그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패키지로 구성되었다. △퇴근길 깜짝 선물로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담은 ‘아빠왔다팩(싱글레귤러 4개입)’ △길어지는 회의로 피로한 직장인과 장시간 공부로 지친 학생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한 ‘옹기종기팩(싱글레귤러 8개입)’ 2종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 현재 판매 중인 버라이어티팩(싱글레귤러 6개입)을 제외하고, 새롭게 패키징 된 2종은 7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아빠왔다팩’ & ‘옹기종기팩’ 출시를 기념해 “배라와 함께! 행복을 함께!”를 테마로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1일까지 친구, 가족, 회사 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과 배스킨라빈스를 함께 나누고 싶은 순간을 이벤트 홈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핸드팩 세트 3종 중 각 사연과 어울리는 1종을 증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