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감칠맛 종결자 ‘홍합’2 - 홍합치즈구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감칠맛 종결자 ‘홍합’

홍합의 효능은 다양하다. 홍합에 함유되어있는 무기질과 비타민은 혈액을 생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여성들의 빈혈이나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칼륨성분이 풍부하여 몸 속에 과다하게 축척된 나트륨을 배출 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몸 속 포화지방의 배출을 도와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홍합에 함유되어있는 아연과 요오드, 셀레늄 성분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우울증을 없애주어 생활하는데 있어서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 홍합 고르는법 : 껍데기에 광택이 흐르고 검은색이며 속살은 갈색을 띤 붉은빛이 나는 것이 좋다.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좋은 홍합이다. 또한 껍데기가 파손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싱싱한 것이다.

※ 홍합보관법 : 되도록 1~2일 내로 먹는 것을 권장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소금물에 담그거나 젖은 면포 등으로 덮어 마르지 않도록 한 뒤 냉장보관하면 된다. 

<허브 버터를 얹은 홍합 치즈 구이>



▶재료 : 홍합 16~20개, 버터 60g, 빵가루 60g, 다진마늘 1/2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피자치즈 2큰술, 딜/파슬리 취향대로

조리법
1. 홍합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준비한다.
2. 버터는 상온에 두어 부드러운 상태로 준비한다.
3. 딜과 파슬리는 잘게 썰어 준비한다.
4. 버터, 빵가루, 소금, 마늘, 후춧가루, 허브를 넣고 잘 섞어 허브 버터를 만든다.
5. 홍합에 허브 버터를 팬에 올리고 피자치즈를 뿌린다.
6. 180℃에서 10분 정도 구워 완성한다.



양향자 요리연구가/식공간연출학박사/푸드스타일리스트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장 
양향자 푸드앤코디아카데미원장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국정교과서(고등)편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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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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