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서 ’작은 마늘‘이라고 부른다. 예부터 불면증이 있을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돕는다고 해서 약재로 쓰였으며 소산, 야산, 산산이라고도 한다. 소산(小蒜), 즉 달래는 중국 도처에서 자생하던 야초(野草) 가운데 하나였다.


손염(孫炎)이 지은 <이아정의(爾雅正義)>를 보면, 천지가 달래가 많아서 산산(蒜山)이라 불리는 산에 올라 마를 캐어 먹고 식중독에 걸렸는데, 이때 야생의 달래를 캐어 먹고 씻은 듯이 나았다고 적혀있다. 사람에게 유익한 풀이라 해서 이를 황궁의 밭에 옮겨 심게 하고 가꾼 것이 작물로서의 시작이었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저주(詛呪)로써 얻은 병을 가장 두려워했는데, 이같은 저주에 유일한 해독제가 바로 달래였다. 뿐만 아니라 당나라 때 농서에 보면 "달래로 김치를 담그면 부추나 파보나 낫다." 했으니 달래가 김치 재료로 쓰인 역사도 길다고 볼 수 다.


달래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달래샐러드와 달래김치를 권한다.


달래샐러드

재료: 달래 300g
드레싱재료: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들기름 1큰술, 설탕 1/2큰술, 식초 1/2큰술


만드는 방법

1.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필러로 길게 자른다.
2.달래를 깨끗한 물에 서너번 헹구듯 씻어 낸다.
3.달래의 물기를 제거한 후 길이가 5cm 되게 자른다.
4.간장, 참기름, 들기름, 설탕, 식초를 넣고 드레싱을 만들어준다.
5 용기위에 손질한 달래를 담아 조심히 양념과 함께 잘섞어 버무려 준다.
6. 1.의 오이에 5.넣고 말아서 마무리 한다.

*달래샐러드는 쇠고기 구이요리나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수육에 곁들여서 먹으면 식감이 좋다*


달래김치
재료: 달래 3묶음, 사과 1/2개, 양파 1/2개
김치양념재료: 고춧가루 5큰술, 액젓 5큰술, 매실청 2큰술


만드는 방법
1. 달래는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후 5cm길이로 자른다.
2. 사과는 깨끗이 씻어 얇게 썬다.
3. 양파는 얇게 채썬다.
2. 고춧가루, 액젓, 매실청을 넣어 김치양념을 만든다.
3. 준비된 달래, 사과, 양파를 볼에 넣고 김치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세계 식문화 연구가 ‘양향자’>

연구 및 업계 육성

현)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회장       
현) 양향자 푸드 & 코디아카데미 원장
현) 파티설렘 대표이사


강단
 
현)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현) 중국 상업직업관리대학 객원교수
현) 중국 청도 주점관리대학 객원교수
현) 중국 산동 여유대학 객원교수
현) 러시아 국립과학대학교 한식강좌 초빙교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알텐강사 위촉
전) 일본 가와꾸찌 학교 객원교수

자문&컨설팅

현)농림수산식품부 한식 세계화 포럼 위원
현) 중국 공자요리협회 임원
전)2012년  여성가족부 대한민국 여성계 대표 멘토 12인 선정
전)2012년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 홍보대사 위촉
전)전주시 유네스코도시유치 자문위원
전)농심레시피 자문위원
전)여주 농업기술센터 김치소믈리에 과정 운영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