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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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정감사 우수의원] 안민석 의원, 특유 송곳질의 참신한 정책대안 빛발해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선정 '2016년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최순실 씨 딸 '황제승마' 의혹 공개 이화여대 학칙 개정 밝혀내
학교 우레탄 폐기처분 가이드라인 제시, 현장 목소리부터 대안까지
K스포츠 재단...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 차은택씨 의혹 공개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은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특유의 송곳 질의와 참신한 정책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2년 전 처음으로 최순실 씨의 딸 ‘황제승마’ 의혹을 공개했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성적 특혜 등을 공개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첫 시발점이 됐다.


올해 교문위 국정감사는 청와대 개입의 의혹을 받고 있는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관련 사안이 첨예하게 대립했으며 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 국정교과서 등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들과 더불어 현재 산적한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의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 매일같이 차수를 변경하며 새벽에야 마치는 강행군을 펼쳤다.



안 의원은 4선 의원으로 중진 그룹에 속하지만 매 국정감사 충실한 질의준비를 했으며 기관 감사 때마다 여야가 뚜렷한 대립각을 이루는 교문위에서 초재선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보수정부의 불행, 경쟁, 특권 교육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지적한 뒤 그 근거로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금수저 교육의 사례를 통계수치를 갖고 장관에게 지적했다.


특히 국정농단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을 위해 이화여대가 학칙을 개정했고 이례적으로 개정한 학칙을 소급적용해 정유라 씨에게 성적을 줬다는 의혹을 밝혀냈다.



또한 일선학교의 우레탄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일선 학교를 방문하고 교직원, 선생님, 학부모, 교육부 관계자 등을 만나며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우레탄 폐기처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며 우레탄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직접 국정감사장에서 소개하며 문제 지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안 제시를 했다.


문체부 국정감사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문체부의 4대 의혹이라는 주제로 K스포츠 재단 설립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코리아체조가 늘품체조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차은택 씨와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지적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송성각 원장과 차은택 씨와의 의혹을 공개했다. 국정감사 이후 차은택 씨는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지방국감에서는 세월호 사고 이후 유소년 학생들의 생존 수영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일본의 사례를 영상으로 제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지방 교육청의 고졸 채용이 평균 2%에 그쳤다는 내용의 데이터를 제시해 고졸 출신의 공공부문 취업률 확대를 주장했다.

 
안 의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가장 뜨거웠던 상임위인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회에서 4선 의원으로서 야당 의원들의 중심이 되고 여당의원들과의 가교 역할을 해 국회가 국민이 부여한 감사권한을 사회정의와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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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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