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2018국감 인터뷰]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문재인 정부 농정 철저한 분석과 감시, 대안 제시할 것"

쌀 목표가격 재설정, 미허가축사 적법화, PLS 제도 등 현안 산적
"싸우지 않는 상임위 협치하는 농해수위 될 수 있도록 최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대 국회 2018 국정감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은 쌀 목표가격 재설정, 미허가축사 적법화, 농업예산 축소, 농약허용 물질관리제도 등 산적한 현안들이 많아 여야간 공방이 전망된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1일 국감을 앞두고 황주홍 농해수위원장을 만나 올해 국감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1년 6개월동안  문재인 정부의 농정에 대해서 철저한 분석과 감시, 대안을 제시하는 국정감사를 하겠습니다."


황주홍 농해수상임위원장(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국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았는지,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번 국감의 최대 현안에 대해 "이번 농해수위 국정감사는 쌀 목표가격 재설정, 미허가축사 적법화, 농약허용 물질관리제도 이른바 PLS 제도 등 산적한 현안 중에 치러지는 감사"라며 "농해수위 위원님들 한분 한분께서 갈고 닦은 정책 실력을 선보일 이번 국정감사는 사안 사안마다 여야 간에 이견이나 첨예한 대립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로 싸우고 대립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또 "위원장 취임 때부터 언급한 것과 같이 싸우지 않는 상임위가 되도록 협치하는 농해수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여당은 여당으로서 야당에 관용을 베풀고, 야당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납득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치의 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우리 농해수위원가 300만 농민에게 든든한 빽이 될 수 있도록 여야 위원님들과 함께 농민, 농촌, 농업의 입장에서 국정감사와 예산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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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농해수상임위원장  2018국정감사  쌀 목표가격 재설정  미허가축사 적법화  PLS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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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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