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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 축사]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안전한 건강식품 파수꾼 되길”

안녕하십니까. 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가 강산이 두 번 변할 동안 식품산업과 의약품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데 대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지킴이로서 국민건강을 지켜주길 응원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와 같은 의료전문지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시스템을 굳건히 할 수 있었습니다. 20년간 식품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준 푸드투데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케이메디허브는 의료산업을 국가의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의료기술의 결합과 유기적 연대가 중요해짐에 따라,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의료산업의 산학연병을 잇는 허브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약의 개발부터 전임상, 임상시험까지 지원해주면서 안전하고도 효과좋은 의약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약품에 대한 중요성에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케이메디허브가 좋은 신약을 개발하고, 푸드투데이가 좋은 정보를 알려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임직원 모두와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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