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식품

[2017 히트상품(8)] 롯데칠성음료-2% 아쿠아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선정 2017년 히트상품 25선 음료 부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한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2017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음료 부문에서는 롯데칠성음료의 '2% 아쿠아'가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2% 아쿠아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2% 아쿠아'가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 아쿠아'는 미과즙음료 '2% 부족할 때'(1999년 출시)를 활용한 확장 제품이다. 이 제품은 15가지 과일, 야채를 함유한 오색(色)과채 수분충전음료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11월 선보였다.


사과, 레몬, 화이트자몽 등의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 양배추, 자색고구마,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240ml 캔과 500ml, 1500ml 페트병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 아쿠아를 앞세워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효리네 민박' PPL 에도 참여했다.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식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또 2% 아쿠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붐업 조성을 위해 배우 정소민을 모델로 '기분까지 채우는 생활수분충전! 2% 아쿠아!'라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목마른 순간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서 오는 갈증 상황과 2% 아쿠아를 통해 갈증을 해소하는 장면을 정소민만의 순수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으로 표현했다.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에서 시작해 2% 아쿠아가 필요한 순간으로 변화하는 반전과 제품명을 활용한 카피인 '아쿠!아~그랬쪄요' 등의 유머코드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산책편', '걸그룹편', '플라잉 요가편' 총 3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 아쿠아는 물처럼 깔끔하게 즐기는 생활수분충전음료로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붐업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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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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