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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히트상품(3)] 농심- 백두산 백산수

전년 대비 매출 22% 증가...백두산 천지 물이 솟아오르는 내두천이 수원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농심-백두산 백산수

농심(대표 박준)의 백두산 백산수는 전년 대비 매출이 22% 증가하며 올 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농심은 백산수의 맛과 품질이 최고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가 백두산 천지 물이 솟아오르는 내두천을 수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 물이 평균 수백 미터 두께의 현무암층과 부석층(용암이 잘게 부서져 쌓인 층)을 50㎞ 이상 지나면서 만들어진 물을 담고 있다. 물은 여러 지질을 통과한 후 수원으로 자연스레 솟아오르는 과정을 통해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실리카 등 몸에 좋은 각종 미네랄 성분도 함유하게 됐다.


또, 농심은 2015년 백산수 신공장을 준공하고 세계 최고의 설비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물의 특성상 사람의 노력으로 품질이 더 좋아지는 게 아니라 취수한 물을 안전하게 병에 담는 일이 중요한 만큼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 거친 채 백두산 물을 원래 그대로 깨끗하게 담을 수 있도록 한 것.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을 거친 뒤 백두산 물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생산설비를 갖춘 '스마트 팩토리'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 한 병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 에너지 양을 산출해 낭비되는 부분이 없는지 실시간 체크한다"고 말했다.


농심은 공장에서 생산한 생수를 철도와 선박을 통해 들여오는데 공장에서 중국 다롄항까지 철도로 1000㎞를 달린 뒤 선박으로 평택항(600㎞)이나 부산항(1000㎞)으로 들어온다. 운송 거리가 약 1600~2000㎞에 이르지만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주일이 채 되지 않는다.


농심 관계자는 “좋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도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백두산의 자연을 그대로 담는다는 철학 아래 깨끗하고 안전한 백산수를 소비자에 공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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