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목)

식품

[2018 히트상품(1)] 체리부로 - 골든시리즈

SNS와 온라인 통한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선정
전국 학교서 인기...국내산 신선 냉장 닭고기 원료만 사용 품질 차별화 주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체리부로 - 골든시리즈

27년 전통의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회장 김인식)가 지난 6월 육가공 제품으로 첫 출시한 '골든시리즈'는 전국 학교에서 꾸준한 구매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골든 시리즈는 체리부로가 지난해 인수한 육가공품 전문기업 체리푸드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제품으로 후라이드치킨, 윙, 봉, 텐더스틱, 팝콘치킨 등으로 구성된 후라이드 제품이다.

골든 시리즈는 기존에 출시된 경쟁 제품과는 달리 수입산이나 냉동육을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신선 냉장 닭고기를 원료로 사용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오븐에 한 번 굽고 기름에 두 번 튀기는 독자적인 가공 노하우와 첨단 육가공 설비를 거쳐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풍부한 육즙과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공 과정에서 제품 속까지 완전히 익힌 상태로 만들어 일반 가정 뿐만 아니라 단체 급식에서도 더 빠르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냉동 상태 그대로 조리 시 제품에 따라 1분 30초에서 3분 간 기름에 튀겨내면 갈변이나 탄화 없이 건강한 황금빛을 띠는 튀김을 즐길 수 있다. 

국내산 냉장 원료육을 사용해 만든 제품임에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하면서 골든 시리즈는 현재까지 특별한 광고 활동 없이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나고 있다.

특히 전국 초중고교에서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출시 2개월 만에 130곳 이상의 학교에서 골든 시리즈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학교의 호응에 힘입어 체리부로는 후속 제품의 출시도 서두르고 있다. 실제 학생과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한 너겟류는 이미 모든 테스트를 끝내고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체리부로 관계자는 "특히 어린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체리부로는 기존에 소비자들이 먹어보지 못한 고품질 원료로 만든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27년 역사의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는 어떤 기업?

체리부로는 원종계부터 사료, 사육, 생산, 가공, 유통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완성한 27년 역사의 닭고기 전문기업이다. 

100% 직영으로 운영하는 원종계장과 80% 이상의 직영 종계장을 비롯해 자체 사료공장, 도계장, 육가공 공장, 신선 및 가공육 전문 프랜차이즈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초의 닭고기 등급제 시범사업 실시 및 친환경 농산물 취급 인증을 토대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닭고기 제품을 대중화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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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민의 식탁 우리가 지킵니다' 보다 촘촘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국내로 수입되는 해외식품은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국가 간 자유무역 확대로 교역이 활발해 짐에 따라 연평균 8%씩(식품의약품안전처 2013∼2017 수입신고통계) 증가추세에 있고 2017년도 수입건수는 67만2273건(1829만4000톤, 28조원)으로 수입식품이 우리 밥상을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민의 중요 먹거리중의 하나인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들에 흩어져 있던 수입식품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15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을 제정, 2016년 2월부터 본격 시행함으로써 현지 제조단계에서부터 통관․유통․소비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수입식품을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해외식품이 우리나라 국민의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여러 과정의 까다로운 안전관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즉 현지 제조단계, 통관단계, 유통․소비단계 등 3중 안전관리 체계(수입식품등 검사흐름도 참조)를 통해 수입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 첫번째가 수입 전 현지 제조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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