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금)

식품

[2018 히트상품(9)] 롯데칠성음료-‘칠성사이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상품의 가치...소비자들의 선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수 많은 식.음료 제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며 지갑을 열게한 ‘2018년 히트상품’을 소개한다.


롯데칠성음료-‘칠성사이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의 칠성사이다는 한국인의 음료 취향을 대변해 온 음료다.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칠성사이다는 지난 68년 동안 줄곧 우리 곁에서 변함없는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17년 전체 사이다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 70% 중반에 달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단일품목으로 3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칠성사이다의 누적 판매량은 196억병(340㎖ 기준)으로 한 병당 23.4㎝인 제품을 모두 이을 경우 약 460만 ㎞로 지구에서 달까지(약 38만㎞) 약 6번 왕복할 수 있는 규모다.


지난 7월엔 기존 칠성사이다 대비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신제품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를 선보였다. 칠성사이다의 68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맛과 당, 칼로리 3박자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탄산음료다.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는 칠성사이다 고유의 레몬라임향에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올배당체를 더해 깔끔한 뒷맛을 살린 제품으로 기존 칠성사이다 250㎖ 캔 대비 당 함량은 27g에서 16g, 칼로리도 110k㎈에서 65k㎈로 약 40% 줄였다.


지난 8월에는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을 모델로 ‘당신의 하루에 청량함이 가득하도록’이라는 콘셉트의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젊은 층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관련기사


배너
[기고] '국민의 식탁 우리가 지킵니다' 보다 촘촘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국내로 수입되는 해외식품은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국가 간 자유무역 확대로 교역이 활발해 짐에 따라 연평균 8%씩(식품의약품안전처 2013∼2017 수입신고통계) 증가추세에 있고 2017년도 수입건수는 67만2273건(1829만4000톤, 28조원)으로 수입식품이 우리 밥상을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민의 중요 먹거리중의 하나인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들에 흩어져 있던 수입식품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15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을 제정, 2016년 2월부터 본격 시행함으로써 현지 제조단계에서부터 통관․유통․소비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수입식품을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해외식품이 우리나라 국민의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여러 과정의 까다로운 안전관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즉 현지 제조단계, 통관단계, 유통․소비단계 등 3중 안전관리 체계(수입식품등 검사흐름도 참조)를 통해 수입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 첫번째가 수입 전 현지 제조단계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