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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히트상품(24)] 하이트진로-'진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9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진로'
2019년 주류업계는 ‘이즈 백’으로 불리는 소주 '뉴트로 진로'가 대표상품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이트진로는 뉴트로 진로가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진로는 출시 7개월만인 지난 26일 기준 누적판매 335만 상자(1억53만병(360ml))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초당 5.4병, 월 평균으로는 약 1436만병이 판매된 셈이다. 출시 당시 목표한 하이트진로가 연간 판매량으로 설정한 목표를 2달 만에 달성했다.


72일만에 1000만병이 판매된 이후 판매 속도는 약 4.5배 빨라졌다. 가정용 페트, 팩 제품 없이 오직 360ml 병 제품으로만 이룬 성과다.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2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통합적인 광고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빠른 시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진로는 단순히 뉴트로 트렌드를 쫓기 보다는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제품력과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면서  “참이슬과 함께 소주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진로만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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