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2017 히트상품(2)] 농심-오징어짬뽕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선정 2017년 히트상품 25선 라면 부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한 ‘2017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2017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라면 부문에서는 농심의 '오징어짬뽕'이 선정됐다.


농심-오징어짬뽕
농심이 1992년 내놓은 오징어짬뽕이 출시 25년을 맞아 리뉴얼됐다. 리뉴얼 된 제품은 올 한해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농심은 주재료인 ‘오징어’에 집중해 기본 짬뽕 본연의 맛을 더 살렸다. 국물에 구운 오징어 풍미를 한층 더해 개운하고 시원한 해물 맛을 강조했다.


면발도 더욱 굵어졌다. 새로운 오징어짬뽕은 기존 제품에 비해 약 15% 더 두껍다. 농심의 50년 제면기술이 반영된 것으로 훨씬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정통 중화풍 짬뽕의 탄력 있는 면발을 구현하려 노력한 결과다. 
 
농심은 오징어짬뽕 리뉴얼에 맞춰 포장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디자인에 비해 붉은 색감을 강조해 세련된 중화풍 짬뽕 느낌을 살렸으며, 통오징어가 전면에 등장해 훨씬 먹음직스러운 모습이다. 오징어를 본떠 만든 캐릭터 또한 친근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오징어짬뽕은 특별한 광고 없이 제품력만으로 마니아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오징어가 씹히는 쫀득한 식감과 얼큰한 짬뽕 국물 맛을 내세워 출시 한 달 만에 530만 봉지가 판매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원조 짬뽕의 힘은 계속되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오징어짬뽕 누적판매량은 14억개를 넘어섰다. 우리나라 전 국민이 오징어짬뽕을 30여개씩 먹은 셈이다. 라면을 만드는 데 사용한 오징어만 해도 400만 마리. 이는 1t 트럭 2000대에 오징어를 가득 채운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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