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목)

종합

[2017국감] 강남 한복판 임대료 휘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부실운영

안상수 의원, 월 운영비 6400만원, 월 매출은 1600만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 국정감사에서 전통식품 문화관 '이음'이 적자운영에 방만운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부터 전통식품문화관 ‘이음’은 전통식품 소비확대를 위해 전통주 판매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강남에 단독건물로 임대해서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 포함 월 운영비가 6400만원이 소요되는데 월 매출은 1600만원에 불과에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1일 50명에 불과한데 안내요원은 11명으로 방문객보다 더 많은 인력이 운영되고 있다.

안 의원은 “전통식품문화관을 만들어 제기능도 못하고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며 “전통식품문화관 운영상태를 재점검해 폐쇄까지 고려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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