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2017국감] 3년 중 2년은 물 부족...역대 최악 가뭄에도 손 놓은 농정당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00년부터 올해까지 가뭄이 발생한 해는 열두 해로 3년 중 2년은 물 부족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기상청의 최근 10년(2008~2017년)간 5월 강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까지 100mm를 웃돌던 전국 5월 평균 강수량이 2013년을 제외하고는 5년간 100mm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 5월 강수량은 28.5mm로 1973년 관측 이래 역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게다가 기후변화 등으로 더 심각한 가뭄이 닥쳐올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50 환경전망’ 보고서는 대한민국을 회원국들 중 유일한 심각한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했다. 

황 의원은 "최근 10년간 가뭄대책 관련 예산은 3조 1485억원, 매년 평균 3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중 2년은 가뭄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밝히며 "가뭄에 대한 일시적인 접근보다는 항구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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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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