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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황주홍 국회의원

"식품산업 한단계 발전하는 원년이 되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도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지만 아직도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과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에는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고 식품 관련 산업이 한단계 성숙하고 발전하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푸드투데이와 애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감시와 격려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새해에도 푸드투데이가 정부와 업계, 소비자간 소통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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