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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학영 국회의원

"식품업계 신뢰·상생···한 단계하는 도약하는 한 해 되길"

새해 새 마음으로 독자 여러분께 인사올립니다. 국회의원 이학영입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저물고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국민건강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오신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만복과 평안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식품업계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제품의 연구개발과 새로운 제품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산업 발전을 위해서 노력 해왔습니다. 저도 지난 30년간 YMCA에서 시민운동 활동의 한 영역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업체들의 올바른 유통구조 만들기를 위해서 함께하였습니다. 이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가 식품위생정책의 체계화와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국내 식품업계가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신뢰 받고 상생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푸드투데이도 업계의 대변지로써그 소임을 다하여 정확한 식품산업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목소리에 공정하게 귀 기울이며 독자들에게는 더욱 사랑받는 푸드투데이가 되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와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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