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신동빈, 롯데칠성음료 해외사업 직접 챙긴다

정기주총서 사내이사 안건 상정할 계획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칠성음료 등기이사를 맡는다. 신 회장의 이런 결정은 음료 부문 해외 진출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비춰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인사에서 롯데 식품 부문 사업군(BU) 총괄책임자로 선임된 이재혁 부회장도 신 회장과 함께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현재 신 회장이 사내이사로 있는 계열사는 호텔롯데,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 5곳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추가되면 6개로 늘어나게 된다.


일각에서는 롯데칠성음료의 사내이사로 선임됨으로써 주력 계열사의 경영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쇼핑의 3.93%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신 회장이 지분을 사들인 롯데제과는 롯데칠성음료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신 회장은 2015년 경영권 분쟁 이후 호텔롯데 등 주요 계열사에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이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롯데그룹의 지주사 격인 호텔롯데, 중간지주사 격인 롯데제과에는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다농 등 글로벌 식품 업체들과 제휴를 늘려 가고 있다”며 “신 회장이 사내이사로 참여해 세계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