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금)

종합

신동빈의 '뉴롯데' 조직개편 초안 확정

유통.화학.식품.호텔·서비스 BU 체제로 전환


[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롯데그룹이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이달 중순 실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 2일 고위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맥킨지의 컨설팅을 반영한 조직개편 초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 93개 계열사를 주력 계열사 중심인 유통, 화학, 식품, 호텔·서비스 BU 체제로 전환한다. 당장 오는 3월께 유통부문 계열사를 묶은 '유통BU'와 화학 부문 계열사를 묶은 '화학BU'를 우선 출범시키고, 나머지 '호텔·서비스BU', '식품BU'는 연말까지 조직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통공룡이라고 불리는 롯데그룹의 핵심사업인 유통BU를 이끌어갈 그룹장에는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정책본부라는 명칭도 '경영혁신실'로 바뀌고 기존 300여명으로 구성돼 있는 그룹 정책본부 인원은 40%까지 대폭 줄어든다. 감축된 인원은 계열사로 나뉘어 이동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신 회장도 지난 신년사에서 “정책본부가 축소 재편됨에 따라 각 계열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계열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기는 실무진에서 세부적인 내용까지 감안해서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라고 못박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발의 균형 잘 잡혀야 전신이 건강하다
많은 사람들이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통증이 오는 원인은 무엇일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인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외상으로 인하여 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특정물질에 의하여 타박을 당하는 경우에 통증이 온다. 가벼운 경우는 별 표시가 나타나지 않지만 심한경우는 퍼렇게 멍이 들거나 뼈의 골절이 나타나거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또 내부의 오장육부의 병이 생기는 경우에도 통증이 오게 된다. 심장, 위장, 소장, 대장, 폐, 신장 등의 오장육부에 병이 생기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기가 쉽다. 그런데 이러한 원인이 아니어도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 자세가 나빠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가벼운 경우에는 몸의 균형이 깨짐으로서 근육의 긴장이 달라지고 한쪽에 힘이 많이 가게 되면 한쪽은 수축되어 통증이 오거나 반대쪽은 당겨져서 통증이 올 수 있다. 우리 몸은 오장육부가 완전히 대칭이 되지는 않지만 양쪽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고 통증도 없다.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좌우의 대칭이 되지 않는다면 팔, 다리, 허리, 목의 통증이 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