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유통

설 지난 유통업계, 판매실적 호조에 ‘급 방긋’

롯데·신세계 현대百, 한우, 과일, 홍삼 등 고르게 매출 올라


설 선물 예약제를 실시하는 등 대목을 지낸 주요 백화점의 매출이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1일부터 26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 매출이 작년 설 본 판매 기간보다 12.5% 늘었다.

 

올해 설에는 축산·청과 등 전통적으로 명절에 강세를 보이던 품목부터 가공식품·생필품, 주류 선물세트 등 모든 품목이 고르게 인기를 끈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식품의 경우 최근 지카바이러스 등으로 면역력 증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 등 관련 선물세트 매출이 18.3% 껑충 뛰었다.

 

한우 선물세트는 사육 두수 감소로 올해 들어 가격이 10~15% 올랐지만 인기는 여전했다. 매출이 작년 설 대비 13.7% 늘었으며, 작황 상태가 좋았던 청과 선물세트 매출도 11.5% 늘었다. 가공식품 및 생필품 선물세트, 주류 선물세트 매출도 각각 32.8%, 9.5% 신장했다.

 

와인의 경우 5만원 이하 실속 상품에 수요가 집중됐다. 전체 와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42%나 됐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앞당기고 설 명절에 임박해서는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벌인 것이 매출 신장세를 견인했다면서 설 연휴 이후에도 신학기, 웨딩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상품행사를 진행해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17일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전체 9의 신장률이 집계됐다.

 

건강·45.6, 글로서리 46.5, 과일 6.6, 축산 4.7, 수산 3.2등 성장했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돌입한 2016년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대 90%까지 신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롯데백화점(1221~110)의 예약 판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축산 51.2%, 건강 53.1% 청과 53.7%, 굴비 51.4% 등이 각각 신장한데 힘입어 평균 52.9% 증가했다.

 

현대백화점(1221~118일까지)에서는 모바일 매출이 100% 신장하며 매출을 견인해 전년에 비해 50.8%가 늘었으며, 신세계백화점(12~18일까지)에선 10.6% 매출이 뛰었다. 갤러리아백화점(12~18일까지)은 전년대비 50% 신장했다.

 

품목별 증가율은 공산품이 전년대비 90%, 야채가 74%, 청과가 54%, 정육이 51%, 델리카 48%, 와인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