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리뷰] 홈쿡 겨울간식...CJ '백설 인절미호떡믹스' VS 삼양사 '큐원 홈메이드 치즈호떡믹스'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홈메이드 제품이 인기입니다.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카페 대신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는가 하면, 간식도 아이들과 함께 홈베이킹 제품을 이용해 만들어 먹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에 맞춰 식품업계는 홈베이킹 믹스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데요. 겨울 대표적인 간식인 호떡부터 핫케이크, 비스킷 등 지난해에 비해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실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베이킹 믹스 시장은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260억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오늘의 맛은 겨울 대표 간식 호떡, CJ제일제당의 '백설 인절미호떡믹스'와 삼양사의 '큐원 홈메이드 치즈호떡믹스' 입니다.

 


호떡은 찬바람이 불면 붕어빵과 함께 생각나는 음식이죠. 이맘때쯤 거리 곳곳에는 호떡 마차가 들어섭니다. 과거 단돈 500원이면 사 먹을 수 있었던 호떡은 겨울철 길거리 대표적인 서민 간식입니다. 호떡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흰 반죽에 계피맛 나는 흑설탕' 이것이 기본이죠. 최근에는 땅콩이나 아몬드 등 견과류를 갈아서 넣는 것이 유행입니다. 색도 다양한데요. 녹차가루를 넣은 녹차호떡, 옥수수 가루를 넣은 옥수수 호떡 등 가지각색입니다. 


오늘 맛 볼 호떡은 인절미 호떡과 치즈호떡입니다. 두 제품 모두 발효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아도 돼 간편합니다. 물과 식용유, 반죽그릇, 프라이팬, 뒤집개만 준비하면 됩니다. 따끈한 호떡에 아이스크림과 요거트를 곁들여 디저트 한 상을 차려보겠습니다.

 


CJ제일제당 '인절미 호떡믹스'

 

용량/가격 : 300g, 3280원
원재료 원산지 : 인절미콩고물 11.3%(볶음콩가루 38.3%), 호떡용프리믹스 202g, 허니향 잼믹스 60g, 인절미콩고물 34g,효모 4g
호떡용프리믹스(밀가루(밀:미국, 호주, 캐나다산), 찹쌀가루(찹쌀:국내산), 인절미콩고물(콩:미국산)
영양정보 : 칼로리 1198Kcal, 나트륨 1560mg, 탄수화물 232g, 당류 79g, 지방 18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6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27g

 


반죽시 주의할 점은 물 온도를 40~45도씨를 꼭 맞춰야 합니다. 따뜻한 물을 넣고 이스트를 넣은 후 주걱으로 골고루 저은 후 호떡용 프리믹스를 넣고 약 5~10분간 반죽하면 됩니다. 반죽이 손에 들러붙지도 않아 편했습니다. 반죽할때부터 인절미의 고소한 향이 납니다. 호떡 6개 만들 분량으로 반죽을 나눠주고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식용유 대신 버터를 이용했습니다.(버터나 마가린으로 구우면 더 맛있다고 해서ㅎㅎ)

 

 

잼믹스는 마지막까지 부족함 없이 충분했습니다. 다 구워진 호떡에 인절미 콩고물을 뿌려주면 되는데, 콩고물 양이 꽤 많습니다. 


콩고물이 많아 인절미 먹는 느낌입니다. 인절미에 설탕시럽을 찍어 먹는 맛. 텁텁한 것을 싫어하지는 분은 콩고물 때문에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호떡 안에 잼믹스가 상당히 달아요. 그런데 여기에 아이스크림까지. 아주 찰떡궁합입니다. 요거트 보다는 아이크림이 더 잘 어울렸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호떡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 추천!

 

 


삼양사 '큐원 홈메이드 치즈호떡믹스'

 

용량/가격 : 360g, 3980원
원재료 원산지 : 치즈분말 3.17%, 치즈호떡믹스 270g, 치즈꿀믹스 90g
밀가루(밀:미국, 캐나다산), 알파콘(옥수수:호주산), 체다치즈분말(덴마크산), 탈지분유(미국산), 고다치즈분말(덴마크산), 에멘탈치즈분말(덴마트산), 가공치즈분말(덴마크산)
영양정보 : 칼로리 1422Kcal, 나트륨 1730mg, 탄수화물 274g, 당류 112g, 지방 25g, 트랜스지방 0, 포화지방 7.2g, 단백질 25g

 


만드는 법은 똑같습니다. 다만 '인절미 호떡믹스'는 반죽에는 이스트를 따로 넣어주지만 이 제품은 따로 넣지 않습니다. 역시 따뜻한 물을 넣고 주걱으로 2~3분간 반죽을 합니다. 반죽이 엄청 주걱에 달라붙습니다. '인절미 호떡믹스' 보다 용량이 많아 7개 분량으로 맞췄습니다. 비닐장갑에 꼭 식용유를 바르고 모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럼 달라 붙어서 모양이 만들어 지지 않아요.


이 제품도 치즈꿀믹스 양이 상당합니다. 7개 호떡에 넣고도 남았습니다. 처음부터 아낌없이 넣어도 됩니다~ 버터를 두르고 호떡 누르개를 이용해 굽습니다. 치즈 향이 납니다. 

 


치즈꿀이라 기존 호떡에 비해 덜 답니다. 치즈 풍미는 아주 풍부했습니다. 이 제품은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 보다는 플레인 요거트와 더 잘 어울렸습니다.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하면 치즈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치즈 조합이라 먹다 보면 느끼다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

 

*푸드투데이 리뷰에 소개되는 제품은 '광고', '협찬'을 통해 작성되지 않습니다.

 

관련기사

4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롯데제과, 아이스 바 ‘크런키 빼빼로 바’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크로스오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색 아이스 바 ‘크런키 빼빼로 바’를 선보였다. ‘크런키 빼빼로 바’는 2020년 최고 히트상품으로 손꼽히는 ‘크런키 빼빼로’를 모티브 삼아 모양과 맛을 그대로 적용하여 만든 크로스오버형 아이스 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길쭉한 모양에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는 ‘빼빼로’의 모양을 그대로 살렸으며 초콜릿 코팅 위에 고소하고 바삭한 뻥쌀이 뿌려져 있어 ‘크런키 빼빼로’를 연상시킨다. 패키지에도 ‘크런키 빼빼로’의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크런키 빼빼로 바’는 작년 11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벤트성으로 선보였던 ‘빼빼로 바’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당시 ‘빼빼로 바’는 한정판으로 기획됐으나 기대치를 웃도는 판매 추세를 보여 연중 판매 제품으로 전환했다. ‘빼빼로 바’는 매월 평균 10만개 이상 판매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롯데제과는 브랜드를 보다 확고히 다지고자 ‘크런키 빼빼로 바’로 후속 제품을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크런키 빼빼로 바’는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와 SSM(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