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식품

2016년 히트상품 31선 깊은 불황 뚫고 소비자 취향저격한 식품 무엇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선정 2016 히트상품 31선


 

'소비자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스테디셀러와 신제품의 접전'


2016년 올 한해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수년전부터 시작된 내수 경기 침체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고 정부의 각종 경제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얼어붙은 국민들의 소비심리는 좀처럼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제조업계는 불확실한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에 내수도 크게 위축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세일과 이벤트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틈새에서도 소비자 요구를 파악한 제품들이 있었다. 이 제품들은 그나마 기업의 숨통이 틔워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시켰다.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한 ‘2016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2016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즉석밥 시장의 강자 CJ제일제당의 즉석밥 '햇반'은 올해에도 이름을 올렸다. 롯데푸드의 파스퇴르 'LB-9 요구르트'는 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유제품들이다.


출시 3주만에 약 960만개의 판매고를 올린 롯데제과 '몽쉘통통 바나나'와 일본의 전통적인 길거리음식인 타코야끼의 특징과 국내 시장에 없었던 해물맛을 접목한 콘스낵인 해태제과의 '타코야끼볼'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음료부문에서는 전현무와 홍진영을 내세워 발랄한 CM송으로 소비자들의 귀부터 사로잡은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씨', 탄산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롯데칠성 '트레비'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자리를 지켰다.


우리나라 프리미엄 유아식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 일으킨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는 분유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광고모델로 김래원을 기용해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커피믹스도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달콤한 바나나와 막걸리의 만남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국순당 ‘쌀 바나나막걸리’, 맥주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롯데주류의 '클라우드'는 진한 맥주 맛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농심 '부대찌개면'은 부대찌개맛을 재현한 스프로 호평을 들으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꿋꿋히 음료부문을 지켰다. 


던킨도너츠의 '핫 샌드위치'는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특징으로 직장인들에게 호평 받았으며 '갓빵'시리즈는 뚜레쥬르의 대표 상품군으로 떠올랐다.


휴대성을 강조한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중장년층 뿐 아니라 2,30대 젊은세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국내 라면시장에서 프리미엄 짬뽕라면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진짬뽕'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상급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사용해 트랜스지방 걱정이 없는 제너시스 BBQ '황금올리브치킨'은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 건강한 치킨으로 자리매김했다.


옛날 방식대로 가마솥에 국내산 생닭을 통째로 튀기는 봉이치킨의 '옛날통닭'은 쫀득한 육질과 바삭한 식감으로 사랑을 받았다.


다영푸드 '심백초 훈제오리'와 다향오리 '오늘은 시리즈'는 믿을 수 있는100% 국내산원료육으로 오리고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2016년도 소비자들의 식탁을 사로잡았다.


동원F&B는 매운맛을 더한 고급 캔햄 '매운리챔'은 훈연 건조한 멕시코 할라피뇨 고추인 치포레(Chipotle) 가루를 넣어 만든 고급 캔햄이다.

 

한성식품의 '한성포기김치'는 100% 국내산 원료 사용과 대한민국 국가지정 김치명인 제1호 김순자 대표가 만들어 장인의 깊은 맛이 살아 있는 프리미엄 명품김치로 자리매김 했다.

 

송산 '한끼컵 반찬 5종'과 로가닉의 '솔로쿡 자연즉석밥'은 최근 늘고 있는 1~2인 가구의 웰빙 간편식으로 각광받았다.

 

칠갑농산의 '매운국물 똑쌀떡국'은 2014년 농림부 선정 쌀가공식품 TOP10에 선정된 똑쌀떡국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매운맛 스프를 별도로 첨가해 소비자가 기호에 따라 매운맛을 조절해 먹을 수 있어 사랑받았다.


LG생활건강 이니스프리의 '슈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흡착해 제거해줘 유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커큐민 흡수율을 28배 높인 한독약품 '울금 테라큐민30', 샴푸타입의 탈모방지제로 한때 발모제 시장의 85%를 점유했던 경인제약의 그로비스 골드, 2007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중년 남성의 전립샘 건강을 지켜온 CJ제일제당 ‘전립소’는 건강기능식품 부문 히트상품에 등극했다.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 선정 2016 히트상품 3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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