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롯데, 국내 식품기업 매출 상위권 싹쓸이

2015년 식품산업 주요지표서 롯데칠성음료·롯데제과·롯데푸드 2,5,7위 각각 기록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가 국내 식품기업 매출부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5년 식품산업 주요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롯데칠성음료가 2, 롯데제과가 5, 롯데푸드가 7위를 차지했다.

 

국내 식품기업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은 CJ제일제당으로 전년도 매출 45138억원에 비해 4.1% 감소한 4329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년도의 2296조에 비해 2.7% 늘어난 28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1.3%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신동빈 회장이 5.71%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전년도 16101억원에 비해 5.9%나 늘어난 170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매출 10위 기업 중에선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3132억원)에 이어 2위 수준이다.

 

7위를 차지한 롯데푸드는 지난해 163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푸드는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9.33%), 롯데제과(9.32%), 호텔롯데(8.91%)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두 형제인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이 각각 1.96%를 갖고 있다. 신 이사장도 1.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또 신격호의 막내딸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도 0.33%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한편 이외에도, 농심(1813억원), 오뚜기(17451억원), 파리크라상(16532억원), 하이트진로(16056억원), 대상(16011억원), 오비맥주(15300억원)가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