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정책.행정

신동빈, 국감서 경영권 분쟁 “부끄럽다” 밝혀

여야의원들, 롯데가 중소상공인에 부당한 대우한 했다며 집중 질의

신동빈 롯데회장이 경영권 분쟁에 대해 가족간의 일로 국민들에게 심려 끼친 점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신 회장 17일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2차 왕자의 난은 없다"고 단언했다.

 

신 회장은 이날 일본 롯데와 한국 롯데를 분리하는 것에 대한 의원의 질문에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일본 롯데제과와 한국 롯데제과가 함께하는 것이 훨씬 시너지효과도 있고 지주 가치를 올릴 수 있다""분리해서 경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롯데가 중소상공인에게 '갑질'을 일삼은 것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롯데 백화점은 판매수수료가 가장 높다. 특약 매입도 가장 높다. 면세점을 60% 독점하고 있고 TV홈쇼핑에서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 더 수수료를 부과하는데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이학영 의원은 "복합쇼핑몰이 출점한 주변 소상공인은 46%의 매출 하락을 겪었다""빈부격차 해소에 대해 기업 운영방식에서 고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 “부부나 가족이 운영하는 수많은 유통 업체가 몰락하기 때문에 실제 고용효과도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 회장은 "유통에서 직간접 고용 13만명 정도. 거래하는 중소기업이 12000"라며 "유통점 출점은 예전과 달리 지역 소상공인과 협의해 결정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롯데가 지난 10년간 공정위 제재의 57%. 금년에도 수차례 과징금을 받았다면서 판촉비용 전가. 서면계약 지연. 구두 발주 등 5대그룹이 이런 불공정 행위를 일삼는다고 비판했다.

 

신 회장은 "임원들에게 부끄럽고 앞으로 차차 개선하겠다"며 사과했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