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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꼬부랑 할머니 안되려면...등.허리 굽음증, 한의학적 치료 방법

 

 

 

 

[푸드투데이 = 홍성욱기자]  등과 허리가 굽는 경우 체형이 꾸부정해지면서 심장과 폐, 그리고 위장까지 누르게 돼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이는 코로나19 증세도 악화실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등과 허리 굽은자세의 원인을 파악하고 바른자세를 위한 요법을 김수범 우리한의원장을 통해 알아본다.<편집자주>

 

사상체질과 바른 자세로 건강을 지켜주는 우리들한의원 김수범 원장 입니다. 코로나가 한참 됐었죠. 한 2.3년 동안 계속 지속이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 특이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등.허리 굽음증입니다. 등이 굽고 허리가 굳게 됨으로써 우리 몸에 영향을 주게 되고 코로나의 증세도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등이 굽거나 허리가 굽는 경우에 이게 꾸부정해지면서 심장과 폐 그리고 위장까지 계속 누르게 됩니다. 척추·흉추 부분 등쪽에 심장과 폐, 위장 쪽으로 가는 신경들이 다 있는데요. 


이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바로 심장 폐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코로나가 만연하는 시대에 이 기능이 100% 작용을 해야 되는데 80~90%만 작용을 하게 되면 코로나에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면역 기능이 있어서 자연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못하게 됨으로써 병이 더 악화되는 거죠. 


그래서 코로나에도 확진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등을 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등이 굽는 이유는 왜 그럴까요. 그것은 자세에 문제가 많죠. 


운전을 할 때도 등을 구부정하게 의자를 집어 넣고 등을 쭉 빼고 하는 경우에 등이 많이 굳고요. 컴퓨터를 하거나 핸드폰을 볼 때도 바른 자세를 쫙 펴고 하셔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등을 좀 구부정하게 하고 밑에다 놓고 보면 당연히 등이 굳게 됩니다.  


배가 많이 나오는 경우에도 등이 많이 굳습니다. 배가 많이 나오게 되면은 등이 뒤로 가야 되는데 이 보상 작용으로 고개를 앞으로 당기게 됩니다.  


등이 굽으면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날 수가 있죠. 그래서 배를 줄여주면 자연적으로 등이 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이 없어도 등이 굽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등이 갑자기 확 굽어서 키가 5센치 이상 줄어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등이 굽어지는 건데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등이 꾸부장한 상태로 오래 있다보면은 젊었을 때는 척추뼈가 흉추 뼈가 그대로 딱 직사각형으로 해서 받쳐주는데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되죠. 


뼈가 점점 약해집니다. 그러면 이것이 한꺼번에 그냥 푹썩 주저앉게 되면은 등이 갑자기 굳게 되면서 이렇게 꾸부정하게 되는 자세로 많이 됩니다. 남성분들은 등이 많이 굽으면서 꾸부정하고 굉장히 나이 들어 보이는 그런 경향이 많이 있게 되죠. 이것은 이제 등이 많이 굽어서 그럽니다. 

 


여성분들은 좀 다릅니다. 보통 등 굽는 경우도 비만한 경우에 좀 많이 있는데 허리가 굽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허리가 아브레의 그 앞부분에 근육이 근력이 딸린다든가 하는 경우에 점점 굽어지면서 허리가 굽는 경우가 있고요. 그러면서 다리도 오다리로 변하는 경우 그러니까 뼈 근육이 약해져서 그럽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생활이 젊은 옛날에는 밭일을 많이 해서 바느질 많이 해서 구부정하게 있는 경우에허리가 많이 굽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체력이 약하고 허리가 많이 굽어서 꾸부정하게 되고 심하면 이게 완전히 굽어가지고 하늘을 못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등이 굽은 상태에서 허리까지 그냥 뒤로 굽게 되면은 아예 꼬부랑 할머니가 되는 그런 경우죠. 뼈가 약해져서 오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한의학적인 치료 방법에서는 더 진행이 되기 전에 치료를 해드려야 되죠. 침이라든가 추나요법으로 최소한 자세를 계속 바르게 해주고 근육이 약하거나 약한 데는 근력을 강화하고 재생하는 그런 약형을 쓰고 또 너무 긴장된 곳 상대적으로 반대쪽에는 긴장이 많이 됩니다. 그것을 좀 풀어주는 방법을 씁니다. 상당히 지속성이 있는 것은 매선요법이 상당히 한의학적으로 효과가 좋습니다.


등이 굽는 경우, 허리가 굽는 경우, 약한 근육 굽어 있는 부분의 굽은부분은 대체적으로 보면 근력이 약해져 있는 데거든요. 약한 데다 매선을 좌입을 해가지고 등을 바로 필 수 있게 바로 그냥 펴집니다. 매선은 좀 굵은 대신에 한 6개월 정도면 이제 없어지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금매선은 좀 약하지만 꾸준하게 계속해서 펴주는 그런 효능이 있어서 허리를 피거나 등을 피는 데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이제 여성분들 할머니들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근력이 약하기 때문에 매선이 들어가면 바로 펴지는 효과가 있는 반면 남성분들 체격이 큰 분들은 굉장히 근력이 강하기 때문에 두세 배 더는 해야지 효과가 나는 편입니다. 한방적인 치료 외에도 일반 생활에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등을 펴는 방법은 바른 자세를 해야 되는데 컴퓨터를 보거나 노트북을 보거나 앉아 있을 때 항상 위쪽 등을 피고 하는 자세를 하셔야 되죠. 나이 드신 분들도 등이 굽은 분들 배낭 가방을 많이 매는 경우에는 이제 배낭을 멜 때 어깨를 핀다든가 앞으로 매는 경우에 좋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 보면은 소파에서 이렇게 티브이를 보면서 등을 둥그렇게 해가지고 본다든가 아니면 회장님이나 아니면 임원들 의자 보면 이 뒤로 이렇게 누울 수 있게 반 정도 하는 그런 자세로 하면 허리가 굽고 등이 굽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의자보다는 앉았을 때 오리궁뎅이를 딱 하고 허리를 딱 펴고 이렇게 작업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편하다고 이렇게 뒤로 제껴서 소파에 있거나 이런 의자에 이렇게 앉게 되면 등허리가 그냥 굽어지게 되는 거죠. 그런 자세를 바꾸셔야 하고 운전할 때도 의자를 거의 8090도로 세워서 딱 하셔야지 등도 펴지고 허리도 펴지게 됩니다.


주무실 때도 중요합니다. 주무실 때 보통 이제 허리가 굽은 분들 등이 굽은 분들은 보통 옆으로 많이 자게 되죠.  옆으로 자는 게 편하다고 해서 반듯이 자려면 뭔가 잠이 안 오고 굉장히 부대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반듯이 자는데 나중에 보면 옆으로 자게 돼 있죠 등이 굽고 허리가 굽은 분들은 쿠션이 없는데 방바닥 아니면 돌침대 아니면 침대여도 쿠션이 없게 매트를 단단하게 깔아서 안 들어가는 그런 데서 그냥 반듯이 누워서 자는 습관을 하시는 것이 등을 피고 허리를 피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허리가 많이 굽어있는 경우에는 허리 밑에다가 2~3cm 되는 수건을 딱 넣어서 받쳐놓고 자게 되면 허리가 펴지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 때는 항상 그렇게 하셔야 되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이 생기는 것은 정력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한방에서 정(精)기(氣)신(神) 할 때 이 정력 하초 부분의 정력이 떨어지게 되면 뼈도 약해지고 이빨도 약해지고 머리도 하얘지고 등 뼈 관절 허리 통증도 오고 관절 통증도 오고 하기 때문에 이 정력을 보충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정을 보여주는 그런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고 또 이젠 이 경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도한 성생활로 해서 정력을 소모하게 되면 또 허리 뼈 등이 더 악화가 됩니다. 물론 이제 허리 아픈 분들 보면 정력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정력이 보충이 돼야지 허리도 회복이 되게 됩니다. 


정력을 보충해주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허리가 약하거나 등이 약한 경우에는 뼈 중에서 소 척추뼈, 돼지 척추뼈가 태음인들한테는 소뼈가 더 낫고 소양인들은 돼지뼈가 났습니다. 


뼈 해장국 같은 경우에 이걸 먹게 되면 척추를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고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또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그런 효능이 있습니다. 


한방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콩팥 심장 그러니까 소 심장이나 돼지 심장 같은 걸 먹게 되면은 또 이런 정력도 좋아지고 뼈도 튼튼해지는 그런 효능이 있고요.


뼈채 먹는 생선들이 있죠. 멸치라든가, 뱅어라든가 하는 그런 뼈채 먹는 생선을 먹게 되면 이제 뼈가 튼튼해집니다. 뼈를 튼튼해지는 그런 방법을 쓰는데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이런 음식을 먹고 함으로써 등과 허리가 펴져야지 코로나 시대에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등굽음증, 허리 굽음증 등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바른 자세를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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