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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코로나19, 시니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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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초기의 코로나19의 확진자의 증가는 세계적인 입국거부의 상황을 만들었다. 그 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이 되고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였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사망자수의 증가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의 신속성, 투명성, 시민의식이 인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대처능력은 한국의 위상을 많이 높였다. 


코로나19는 시니어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


코로나19는 시니어에게는 치명적이었다. 코로나19는 무증상의 잠복기간에도 전염이 일어났으며 면역기능도 공격하는 특성이 있다. 젊은 사람들은 감염이 되어도 증세가 없이 회복이 되고 면역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젊은 사람은 감염이 되어도  본인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주위 가족 등의 시니어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다.

 

시니어는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확진자가 되기 쉬우며 회복이 되지 않고 사망하는 비율이 높다. 바로 면역기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한 두 가지이상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시니어들은 감염이 되지 않게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한다. 기저질환이 진행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 면역기능을 증가 시켜야 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어떻게 해야 코로나19를 예방하 수 있을까?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야 한다. 몸의 근육과 인대, 뼈를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을 함으로써 체력을 길러 면역기능을 강화하여야 한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과, 간,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질병에 맡는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 자연식위주의 식습관이 필요하다. 열을 발생할 수 있는 술, 육류, 기름진음식, 패스트푸드, 튀긴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피한다. 콩곡류, 생선, 야채, 통곡류, 해조류, 과일 등의 자연식품, 무공해, 저농약, 유기농식품을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바른 자세를 하여야 한다. 시니어가 되면 등이나 허리가 굽는 경우가 많다. 등이 굽으면 흉곽에 의해 심장과 폐가 눌리게 된다. 심, 폐의 기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지며 전신의 기혈순환기능도 떨어진다.


마음이 안정되어야 한다. 스트레스, 긴장, 분노, 화병, 불안감 등은 몸의 저항력과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너무 긴장하거나 열을 받거나 화를 내면 몸의 열이 발생하며 열이 올라가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욕심을 적게하고 단전으로 기를 내려 단전에 쌓이게 하여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과도한 성생활을 피해야 한다. 한의학에서 정액은 정(精)으로서 선천적인 힘의 원천이며 면역력의 근본이다. 과도한 성생활로 정력을 소모하면 면역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정(精)을 몸 안에 간직할수록 면역력이 강화된다. 동의보감에 보면 코로나19와 같은 온역병이 생기는 원인을 겨울에 정(精)을 저장하지 못하면 온역병에 걸린다.”라고 하였다. 정(精)을 저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력을 과하게 소모를 하거나 먹는 것을 잘 먹지 못하여 정(精)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 정력을 보하는 공진단(供辰丹) 등의 한약재를 처방하여 선천의 정기(精氣)인 정(精)을 도와 면역력을 강화하였다.   

 
항생제의 남용을 피해야 한다. 조금만 아파도 항생제를 남용하다보면 자신의 몸에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기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 가벼운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이기는 경험을 많이 가져야 한다.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등과 같은 새로운 변종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재가 나오는 것은 전염병이 한참 지난 후에야 나올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면역력뿐이다. 새로운 변종바이러스에 전염이 되어도 싸워서 이겨야 한다. 


환경, 날씨에 과잉보호는 피한다. 적당히 추위도 견디고 더위도 견디는 체력을 길러야 환경의 변화로 인한 질병에 살아남을 수 있다. 항상 춥지도 덥지도 않은 온실과 같은 곳에서 과잉보호를 하다보면 외부 환경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 


동의보감에 보면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온역(溫疫)병이라고 하였다. 온병이  오는 이유는 겨울에 추워야 하는데 춥지 않고 따듯하면 봄에 온역병이 생긴다고 하였다. 즉 지구온난화로 겨울에 따듯하다보니 코로나19, 사스, 메르스과 같은 전염병이 최근에 자주 발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는 이상 변종바이러스, 전염병이 계속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지 않아야 하며, 충분한 수면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지 않게 한다. 
질병이 발생하면 빨리 치료해야 한다. 감기, 독감, 소화불량, 위장병 등에  걸린 상태에서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니어 들은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고, 기저질환이 많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지 않게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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