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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면역력을 놓이는 방법은...'소식.청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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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여름으로 가는 것 같다. 다른 때보다는 약간 이른 감이 있지만 거의 한여름의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아마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무더운 여름과 함께 코로나19도 같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코로나19는 한의학적으로 보면 겨울에 추워야 되는데 춥지 않고 따뜻하면 발생하는 전염병의 한 종류의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봄에 생긴 온역(瘟疫)병은 여름이 되면 거의 없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는 생각보다는 오래 가는 거 같다.

 

만일 코로나19가 이번 여름에도 계속 번져 나간다면 심각하다. 아마 1년 내내 코로나19로 고생을 할 것이며, 심하면 몇 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종을 하여 퍼져 나간다면 더 걸릴 수도 있는 것이며 얼마나 많은 사망자가 나올지 알 수가 없다.

 

시니어들은 이번 코로나19를 무사하게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안정이 되어야 가까운 가족과 친척들을 편하게 만날 수 있다. 아직은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가족이 와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만나야 한다. 식사를 하더라도 불안하게 말도 함부로 못하고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다면 가족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현재 무엇이 중요할까? 바로 면역력이다. 현재 사망자수가 46만 명을 이미 넘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19를 치료하는 약은 아직 개발되기 않았으며 증세에 따른 대증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치료에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살아나지만 약한 사람은 생명을 잃을 수 있다. 믿을 것은 오직 자신의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살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생명을 잃는다.

 

면역력을 놓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면역력은 높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면역에 좋다는 자연식, 보양식, 영양제, 운동, 맑은 공기 등 주위에 많다. 한의학에서는 예부터 보약과 자신의 몸에 맞는 한약을 이용하여 면역력을 길러왔다. 여기에 우리가 쉬운 방법을 무시하는 것이 있다. 바로 소식하고 피를 맑게 하는 방법이다. 흔히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을 생각한다면 무엇인가 먹어서 해결을 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적게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우리 몸을 하나의 기계로 본다면 우리 몸을 오래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의 오장육부의 기능을 많이 써야 된다. 많이 쓸수록 에너지가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의 기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소식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적은 에너지를 가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과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가공식품,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오장육부는 그만큼 더 힘들게 된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에게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연구결과에서도 소식, 단식, 금식 등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고열량의 음식, 보양식을 많이 먹으면 에너지가 생기는 것일까?

 

자신의 몸에 맞게 적당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음식, 보양식도 자신이 흡수할 수 있을 만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젊었을 때나 운동선수들은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다 소모를 한다. 그러나 활동양이 적거나 나이가 들게 되면 쓰는 에너지의 양도 적다. 약간 적게 먹는 것이 훨씬 편하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병이 된다.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들이 성인병, 생활습관병 들이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통풍, 지방간, 비만 등으로 바로 기저질환들인 것이다.

 

모두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환이며 혈액을 탁하게 하여 생기는 질병이다. 여기에 인스턴트,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을 많이 먹으면 각종 트랜스지방, 방부제, 색소, 화학성분, 환경오염물질 등을 먹는다면 면역기능은 더욱 나빠질 것이다. 소식을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오며 인체 내의 자체 정화작용을 하는데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소화흡수 능력과 평소의 기저질환 등에 맞게 음식을 먹는 것이 자신의 몸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을 안다면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으면 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먹을 수 있는 식사량의 약 80% 정도 먹는 것이 가장 편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소식의 식이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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