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롯데리아, “세무조사 경영권 분쟁과 상관없다”

국세청, 대홍기획 이어 세금 포탈 여부를 조사

국세청이 롯데리아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7일부터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본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2011년 이후 4년 만이다.

 

롯데리아 측은 "이번 세무조사는 45년에 한 번씩 하는 정기 세무조사다. 지난 2011년 이후 4년만"이라며 "경영권 분쟁과는 관계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단순한 세무조사로 보기 어려운 이유는 이미 국세청이 롯데그룹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대해서도 세무조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롯데리아의 재무, 회계 자료를 분석해 세금 포탈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과세 내역을 통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세청은 이달 초 롯데그룹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의 세무조사에도 착수했다. 대홍기획의 대주주는 롯데쇼핑(34%)이다. 이어 롯데장학재단(21%), 호텔롯데(12.76%), 롯데리아(12.5%), 롯데푸드(10%)가 대홍기획의 주요 주주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대상웰라이프, 당뇨 환자 위한 균형영양식 ‘뉴케어 당플랜’ 리뉴얼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프리미엄 당뇨 환자용 균형영양식인 ‘뉴케어 당플랜’을 리뉴얼 출시했다. ‘뉴케어 당플랜’은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의 대표 품목으로 당뇨 환자는 물론 혈당이 높아 당 함량을 신경 써야 하는 이들을 위한 균형영양식이다. 2015년 출시돼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대상웰라이프는 당뇨 환자를 위한 영양 성분과 맛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 리뉴얼을 진행했다. 리뉴얼된 ‘뉴케어 당플랜’은 기존 제품 대비 탄수화물 함량을 줄여 이전 제품과 비교해 탄수화물이 8% 적게 함유됐다. 또한 최근 제작 공정에 신규설비를 도입해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워진 맛을 구현했다. 더불어 소비자가 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을 선보였다. ‘뉴케어 당플랜’은 일반 음식 섭취에 제한이 많은 당뇨 환자를 위해 체계적인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맛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당뇨 환자들이 식단 관리에 맞춰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당 함유량이 0%이며 설탕 대신에 알룰로스를 이용해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8%의 낮은 나트륨 함량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