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토)

<김수범의 건강칼럼> 사상체질에 따른 퇴행성관절질환 예방법

요즘 많은 분들이 인공관절을 하고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무릎관절에 인공관절을 하고 온다. 

옛날 육백만불의 사나이가 기계를 인체에 부착하여 적과 싸우고 고장이 나면 공장에서 기계를 바꾸는 장면이 생각이 난다. 검사를 하여 퇴행성인거나 연골이 달은 경우에 MRI를 통하여 검사를 하고 조금만 퇴행성소견이 있으면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판단은 환자 자신이 해야 하지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치료를 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데 당장 통증이 심하다고 급하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인공관절수술 후에 좋아지는 사람도 있지만 수술 후에 더 악화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술을 하면 평생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한번 수술을 더해야 하는 것도 생각을 하여야 한다. 앞으로 90세를 넘게 살아가야하는 것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통증이 스트레스, 정신적 원인, 화병 등으로 인하여 오는 경우에 잘못 수술을 하면 통증이 없어지지 않거나 다른 곳으로 통증이 옮겨갈 수 있다. 최대한 비술적인 치료법을 시행한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치료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다. 사상 체질적으로 무릎을 관리한다면 효과적으로 퇴행성관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체질적으로 뼈가 가장 약해지기 쉬운 체질은 소양인이다. 성격이 급하고 활달하며 직선적인 소양인은 뼈를 주관하는 신(腎)의 기능이 약하여 다른 체질에 비하여 하초의 기능과 관절의 기능이 떨어진다. 과도한 성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뼈가 더 쉽게 상하기 쉽다. 자신의 체력보다도 마음이 항상 앞서기 때문에 무리하게 힘을 쓰다보면 뼈 속의 힘까지 다 소모하다 보니 퇴행성관절염이 많이 올 수 있다. 

따라서 마음을 항상 안정을 하고 화가 생기지 않게 하여 하초에 음기가 쌓여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등어, 꽁치, 참지, 등푸른 생선, 해삼, 검은참깨, 정어리, 새우, 해파리, 돼지족발, 감자탕 등이 좋으며 차로는 우슬차가 무릎의 순환을 돕고 튼튼하게 해주며 뼈를 튼튼하게 하여주는 소양공진단도 좋다. 

비만하고 느긋하며 습과 담이 많은 태음인은 체격이 크고 튼튼하며 뼈도 강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의 체력을 너무 과신하여 무리하게 노동일이나 운동을 하는 경우에 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퇴행성관절증세가 올 수 있다. 또한 기혈의 순환이 다른 체질에 비하여 잘 안되어 관절의 손상이 올 수 있다. 

따라서 관절에 무리가 가는 일을 피하고, 기혈의 순환이 잘되게 적절히 운동하며 충분한 땀을 내주는 것이 좋다. 실내자전거나 누워서 운동을 하거나, 목욕이나 찜질 등으로 땀을 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과식을 금하며,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습기가 많은 곳에 오래있지 않는 것이 좋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식품으로는 우유, 치즈, 두부, 검은콩, 호두, 미역, 다시마, 콩류, 된장, 버섯류, 장어, 연어, 대구, 도가니탕, 소무릎, 소척추 등이 좋다. 차로는 엄나무껍질 차가 관절의 순환을 도와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태음공진단이 좋다.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들은 선천적으로는 뼈가 강하지만 전체적인 체력이 약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화 흡수를 잘하고 몸을 따듯하게 하며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고 잘 먹어야 뼈가 튼튼해진다. 운동은 뛰는 운동이 좋은데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여야지 남들과 같이 하면 관절에 손상이 올 수 있다. 좋은 음식은 뼈째 먹는 생선인 멸치, 미꾸라지, 뱅어, 시금치, 쑥갓 등이 좋다. 차로는 두충차가 좋으며 뼈를 튼튼하게 하여주는 소음공진단이 좋다. 

저돌적이고 상체가 발달한 태양인은 기운이 위로 많이 오르는 관계로 뼛속의 영양분이 많이 빠져나가 팔, 다리의 관절이 약해질 수 있다. 오래 서있거나 걸으면 힘이 빠져서 걷지 못한다. 따라서 화를 적게 내어 마음을 안정시키며 음식은 자극적인 것을 피하고 담백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신장과 뼈를 튼튼하게 하여주는 새우, 해삼 등이 좋다. 차로는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여주는 오가피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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