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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5주년 축사> 권미혁 국회의원 "현장 발로 뛰며 생생한 뉴스 전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권미혁입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푸드투데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부터 오늘의 푸드투데이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많은 기자님들과 황창연 뉴온미디어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인들이 필요로하는 정책정보, 식품의 위해성분, 식품산업 동향 등을 알리면서 식품산업전문지로서 많은 역할을 해냈습니다. 각 지역 축제와 현장을 발로 뛰면서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왔습니다. 15주년을 맞이해 독자와의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영상뉴스까지 강화하려는 푸드투데이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푸드투데이는 우리 모두의 건강을 챙기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식품에 관련한 사건사고는 특히 신속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건강을 찾는 길입니다. 푸드투데이는 원료로부터 식탁에 오르는 요리까지 복잡하고 다양하게 결합되어 있는 식품산업에서 정밀하게 분석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식품 뿐 아니라, 의약, 바이오, 농수축산 등 우리 건강을 위한 모든 분야를 취재하고 보도하였습니다.


항상 좋은 기사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기자분들, 푸드투데이에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귀사의 앞날에 행운과 영광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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