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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5주년 축사> 인재근 국회의원 "정론직필 자세 선진정보 제공, 식품산업 발전 최선 다해주길"

안녕하십니까. 서울 도봉갑 국회의원 인재근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크 트웨인은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현대인에게 있어 음식은 생존 수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고병원성 AI와 구제역으로 국민들의 식탁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식품정보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시점입니다.


푸드투데이는 창립 이래로 항상 현장을 발로 뛰면서 생생하면서도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다양한 식품업계의 목소리를 담은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정론직필의 자세로 선진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식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우리 국민들이 먹거리로 고민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항상 양질의 기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분들을 포함한 푸드투데이 가족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푸드투데이 독자 분들의 가정에도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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