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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아 특수 노리는 식음료업계...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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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비롯해 CJ제일제당, 배상면주가, 동아오츠카 등 마케팅 전쟁 ‘후끈’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형마트를 비롯한 식음료업계가 여러가지 정월대보름 맞이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상면주가의 전통술 문화센터 산사원은 '정월대보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월 대보름 당일인 22, 산사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소원빌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는 산사정원의 세월랑에서 2016년 한 해의 소원을 적고, 소망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지를 태우는 행사다.

 

도미노피자는 신규 사이드 메뉴인 크리스피오곡치킨을 최근 선보였다. 이 메뉴는 견과류인 땅콩과 아몬드에 현미, 백미 등 5가지 곡물로 반죽한 웰빙 치킨 메뉴이다.

 

견과류와 곡물이 들어가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 부드러운 속살이 일품으로 피자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메뉴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에서는 정월대보름 나물 요리에 꼭 필요한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 및 들기름’ ‘견과류의 영양을 담은 견과유를 세트 구성해 22%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무침 요리에 유용한 양푼이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백설 홈페이지에서는 백설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꿀팁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꿀팁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 선물세트(10)’참기름 및 들기름, 견과유 등 총 3종의 백설 건강한 오일(50)’을 선물로 증정한다.

동아오츠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게릴라 할인 이벤트 오로나민C를 품은 달을 진행한다.

 

쇼핑몰 이벤트 오로나민C를 품은 달은 고객을 위한 사은행사로, 오로나민C 로고의 둥근 모양이 달의 기운을 형상화 했다는 콘셉트로 고객들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이벤트는 22일 단 하루 진행되며, 오로나민C 대용량 1box(30) 19800, 선물용 1box(12) 9900원으로 오로나민C를 시중가보다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은 오곡밥과 9가지 나물 반찬을 이웃과 나누어 먹으며 한 해 동안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또 호두·땅콩·잣 등 본인 나이만큼 부럼을 깨물어 부스럼이나 종기 같은 피부병 예방을 기원한다.

    

대형마트 3사 역시 정월대보름 관련 수요를 잡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정월 대보름 기획전을 통해 정월대보름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엘포인트(L.POINT)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진행한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재료인 서리태, 찹쌀, 부드러운 흑미(1.5kg/3.8kg/4kg, 국내산) 8900, ‘차좁쌀/적두(500g/국내산)’ 7000, ‘차수수(500g/국내산)’ 7500, ‘기장(500g/국내산)’ 8200원에 판매한다.

 

건호박, 건곰취, 건취나물 등 나물 상품은 298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부럼류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곡밥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피코크 슈퍼푸드 오곡'을 출시했다. '치아씨드', '퀴노아', '아마란스' 등 다양한 슈퍼 곡물로 구성한 신제품은 이마트와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 연구팀이 함께 개발해 편의성과 영양을 높인 상품이다.

 

1회분의 소포장 패키지로 별도로 씻거나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건나물 최대 58%, 잡곡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견과류는 균일가에 판다.

 

국내산 소포장 잡곡 15종은 전년 대비 20% 낮은 3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국내산 소포장 건나물 골라담기 8종은 1봉 구매시 3000, 2봉 구매시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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