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푸드투데이 국감현장]황영철 의원 “농지 업무 농지 소재지 지자체에서 관리해야”

거주지 기관 관리로 불법 직불금 사태와 같은 상황 발생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5일 농림수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농지 관리를 농지가 소재한 지자체에서 관리하지 않고 소유자 거주지 기관에서 관리하는 것은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렵다”며 농지소재지 지자체로 할 것을 주장했다. 

황 의원은 “농지 따로 관리 따로 하다 보니 직불금 부당수령과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관리기관의 변경을 장관에게 주문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