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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감 현장] 국감 현장서 만난 사람 강석진 국회의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19국정감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서울 국회 여의도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푸드투데이는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을 만나 이번 국감에 임하는 각오와 핵심 사항에 대해 들어봤다.

강 의원은 농업.농촌의 고령화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대한 농업정책에 대해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의 농업.농촌은 고령화로 큰 문제에 봉착했다"며 "현재 70대 농민이 74만 5000명, 39세 이하는 겨우 30만 9000명 밖에 안된다. 때문에 앞으로 농업이 지속 가능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농촌 인구가 연간 한 10만 명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 상태로 가다가면 과연 농업.농촌이 지속이 되는가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청년 농업인 육성문제가 아주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업정책에 대해 농협의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청년농업인을 위해 토지를 임대해서 싼 가격에 다시 분배해 청년농업인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견을 만들어 주는 사업을 농협이 중심이 돼 시범사업으로 진행할 수 없는가에 대해 짚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촌에서 가장 큰 문제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지속적으로 농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분들이 농업을 그만뒀을 경우 그 땅들은 어떻게 하느냐 이런 부분들도 과제로 남아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들의 최대 관심사 쌀 목표가격에 대해서는 "쌀 목표가격은 제대로 가격을 매긴다면 저희가 주장하고 있는 가격이 있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장할 것인데 현재 진행 중인 것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쌀 값에 대한 타협건이 빠르게 나와서 마무리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또 "농가 축산문제가 여려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농식품부와 농협 등의 노력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이)거의 90%정도가 완료됐다"며 "짧은 기간 동안 통과되기 아주 어려운 시안이었다"라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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