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수)

[2019국감 현장] 국감 현장서 만난 사람 오제세 의원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대책 집중 추궁..."지속 가능한 사회 복지 중요성 강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19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건복지위원회 국감도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푸드투데이는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을 만나 이번 국감에 임하는 각오와 핵심 사항에 대해 들어봤다.


오 의원은 "우리 사회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사회냐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 낙관하는 비율보다 비관하는 비율이 두 배 이상 더 높다"며 "그 원인을 보면 저출산.고령화 그리고 소득과 재산, 교육의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 심화가 우리 사회에 지속 가능성에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국감에서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득의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그리고 저성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하는 국정감사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지적해 복지만이 우리 사회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해답이다 라는 것을 이번 국정 감사에서 철저히 지적하고 따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정세균 총리에게 거는 기대
문재인 정부에 두 번째 총리로 정세균총리가 취임하였다. 국회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장의 경력이 걸림돌이 되었으나 국회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된 데 대하여 축하를 드린다. 오늘 취임사에서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각이 중심이 돼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임 총리에게 국회와 야당과도 대화로 소통하면서 서로 협력과 타협하기를 바라고 대통령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분이라서 기대가 크다고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해 줄 것과 특히,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주문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를 맞아 국민들은 그간 정부가 혼선을 빚어온 여러 정책이 제대로 수정되고 20대 국회의 마감과 21대 국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정총리는 산업자원부 장관과 국회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정치에 대한 균형 감각과 실물경제에 해박한 분이라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정치와 경제 등의 난제를 가장 슬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