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토)

종합

[2019 국감] 박완주 의원 “충남지역 농업용수 수질개선 서둘러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 농업용수 수질측정망 조사결과 충남지역의 수질이 가장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수질기준 초과율은 11.18%이지만 충남의 초과율은 22.03%에 달해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충남 지역내 저수지‧담수호 등에 설치된 수질측정망 118개소 중 수질기준 4등급을 초과한 개소수는 총 26개소로 22.03%를 차지했으며 이 중 5등급은 25개소, 6등급은 1개소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 중인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대상지구’ 87개소 중 충남이 가장 많은 28지구(32%)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태안 등 천안 북서부 지역의 수질오염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수질등급을 초과한 26개소의 저수지 중 서산‧태안 10개소, 아산 5개소, 당진 4개소, 천안이 4개소로 전체의 88.5%인 23개소가 충청남도 북서부 지역에 몰려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가뭄, 도시화와 산업화, 축산 등이 충남 북서부지역의 수질오염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사업의 효과성을 위해 관리, 점검을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정세균 총리에게 거는 기대
문재인 정부에 두 번째 총리로 정세균총리가 취임하였다. 국회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장의 경력이 걸림돌이 되었으나 국회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된 데 대하여 축하를 드린다. 오늘 취임사에서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각이 중심이 돼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임 총리에게 국회와 야당과도 대화로 소통하면서 서로 협력과 타협하기를 바라고 대통령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분이라서 기대가 크다고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해 줄 것과 특히,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주문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를 맞아 국민들은 그간 정부가 혼선을 빚어온 여러 정책이 제대로 수정되고 20대 국회의 마감과 21대 국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정총리는 산업자원부 장관과 국회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정치에 대한 균형 감각과 실물경제에 해박한 분이라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정치와 경제 등의 난제를 가장 슬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