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정운천 의원, '농어촌 주인은 농어민'...정쟁보다 본질적 문제 접근 빛나

URL복사

푸드투데이, 민생현안 집중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힘쓴 '2019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정원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농어업인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을 위해 보다 본질적인 문제로 접근했다는 평가다.


정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농어촌의 주인은 농어민이다’가 투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감에서도 FTA를 통해 무역 이득을 보는 대기업들의 지지부진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마련에 대해 강도높게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대기업의 저조한 상생기금 실적과 관련해 5개 대기업 사회공헌담당 임원을 증인으로 신청, 국감 당일 무산됐지만 국회에서 비공식 회의를 열고 대기업들의 상생기금 기부 약속 받아내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상생기금은 FTA를 통해 이익을 얻는 민간기업 등의 자발적 기부금을 재원으로 2017년부터 매년 1000억원씩 10년 간 총 1조원을 조성하기로 했지만 정부와 기업들의 외면 속에 600억 원만 조성돼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국감에서는 "농민이 주인이어야 할 농협이 0%대의 공짜 직원 주택자금 대출을 받았으며 수협에서는 공적자금을 갚고 있음에도 억대 연봉자가 늘어났다"고 지적하고  농어민을 위한 농수협으로 태어날 것을 촉구했다.


국감이 단순 지적에만 그치지 않기 위해 농진청에는 종자 개발 확대, 한국농식품유통공사에게는 가정간편식의 확대 등 국가 정책 방향에 대한 정책질의도 놓치지 않고 진행했다.


정 의원은 "정부부처를 포함한 담당 기관들의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에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꼭 필요한 사업에는 칭찬과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며 "국감은 끝났지만 쌀 문제, 농촌태양광 확대보급, FTA 상생협력기금 모금, 해상풍력발전 대안마련 등은 앞으로도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상에 힘입어 촘촘하게 정책들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운천 의원 프로필>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8.02 ~ 2018.06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2018.02 ~            제20대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을/바른미래당)
2017.11 ~ 2018.05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2017.07 ~ 2018.02 바른정당 민생특별위원회20 총괄위원장
2017.02 ~ 2018.02 바른정당 AI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2017.02 ~ 2018.02 바른정당 경선관리위원회 위원
2017.01 ~ 2018.02 바른정당 최고위원
2017.01 ~ 2018.02 바른정당 전북도당 위원장
2017.07 ~ 2017.11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2017.01 ~ 2017.07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
2017.01 ~ 2018.02 제20대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을/바른정당)
2016.07 ~ 2016.12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
2016.06 ~ 2018.05 제20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6.06 ~ 2016.12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2016.05 ~ 2016.12 제20대 국회의원 (전북 전주시을/새누리당)
2015.08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민생119본부 부본부장
2013.07               새누리당 지역공약추진특별위원회 위원
2015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2012 ~ 2016         새누리당 전북도당 위원장
2012                   새누리당 지역화합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2010.12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석좌교수
2010.12 ~ 2011.04 한나라당 최고위원
2010.12 ~ 2011.04 한나라당 구제역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2010.03 ~ 2011.07 한식재단 이사장
2009.01               국무총리 직속 새만금위원회 위원
2008.02 ~ 2008.08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2007.11               한나라당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
2007.08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학부 겸임교수
2006.03               한국신지식농업인회 명예회장
2006.03 ~ 2008.02 한국농업CEO연합회 회장
2005.02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본위원회 위원
2005.01               대통령 직속 농특위 산하 쌀유통혁신협의회 의장
2003.10 ~ 2004.12 농림부 중앙농정심의회 위원
2003.09               대불대학교 겸임교수
2000.08 ~ 2006.03 한국신지식농업인회 회장
1990.03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 대표이사
1989.12               제1대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 회장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로카, 홈카페족 위한 간편한 스틱 액상커피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마나에프앤비는 콜드에스프레소 스틱 액상커피 ‘로카 에스프레소’를 선보였다. ‘로카 에스프레소’는 100% 아라비카 원두 추출액이 담긴 스틱형 액상커피제품으로 ‘저온고압추출’공법을 사용해 커피의 탄 맛, 쓴 맛, 텁텁한 맛을 줄였으며, 커피 본연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로카 에스프레소는 원두의 진한 원액만이 담겨있기 때문에 물에 한번 녹여야 하는 가루형 스틱커피와는 달리, 바로 다른 재료와 혼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1회 분량씩(15ml) 개별포장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하며,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제품을 편하게 음용 할 수 있다. 또, 로카 에스프레소 하나면 다양한 ‘홈카페’, ‘홈술’ 메뉴로 재탄생 된다. 우유와 아이스크림에 붓기만 하면 아이스 카페라떼, 아포카토는 물론, 소주와 맥주에 넣으면 은은한 커피향이 매력적인 이색적인 주류로 탄생한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피향이 섞이면서 알코올향을 싫어하는 소비자들도 가볍게 ‘홈술’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샐러드 드레싱대신 사용하는 등 나만의 레시피를 활용해 다양한 ‘홈카페’메뉴로 변신 가능하다. 로카 에스프레소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