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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현장] 국감 현장서 만난 사람 황주홍 위원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마무리 된 가운데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등에 종합감사가 열렸다.


푸드투데이는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황주홍 농해수위원장을 만나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 대한 소회를 들어봤다.



황 위원장은 "지난 20일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농림축수산업 전반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질의들이 이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 위원장은 이번 국감에 대해 "쌀 직불제와 수산직불제의 확대 문제라던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과 대응, 그 외에도 쌀 수급 균형에서 금년도 쌀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금년 국정감사에서 공무원들이 지나친 권한을 갖고 있는 부분을 좀 더 과감하게 내려놓게 만드는데 집중을 했다"면서 "그 권한이 농민들에게 또 우리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 기관과 공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도 정작 많은 문제에 있어서 무사태평이고 계획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제도적인 개선과 입법적인 보완을 하기 위한 주문과 노력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북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는 "정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그러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굉장히 불투명하고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진단을 했다"며 "정부가 좀 더 철저하게 그리고 북한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이)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에 대해서도 열어 놓고 방역 대책을 세울 것을 강하게 촉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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