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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현장] 국감 현장서 만난 사람 정운천 국회의원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2019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한국마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푸드투데이는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을 만나 이번 국감에 임하는 각오와 핵심 사항에 대해 들어봤다.


정 의원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해 한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비롯해 식용으로 불가능한 약품을 맞은 경주마가 식용말로 시중에 유통되는 실태, FTA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과을 위한 기업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독려 방안에 대해 집중 했다.



먼저, 정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몇 년 전부터 유럽에서 먼저 발생돼 왔다"며 "그 원인은 바로 멧돼지였다"고 밝히고 "우리나라에서는 (ASF가)북한에서 먼저 시작됐다. 북한의 접경지역 멧돼지를 사전에 제거하는 작업들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것을 못한 것이 (우리나라에까지 전파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멧돼지를 전부 전멸해서 앞으로 더 확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돼지열병의 원인을 빨리 제거하는 일이 지금 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다른 과제로 식품유통의 사각지대를 발견, 말산업을 하면서 경주마가 식용 말고기로 판매되는 유통 구조에 대해 꼬집었다.



그는 "경주마에 투약되는 약이 한 200가지가 있는데, 그 중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약 40가지가 내포돼 있다"고 설명하고 "그것을 경주말에 먼저 투여하고 이어 (그 말을 아무런 조치없이)무방비로 말고기로 일반 식당에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유통 구조에서 그것을 파악한데가 (아무데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관련 말 이력제 등 관련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 것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농식품부에 관계되는 공기업들도 상생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생기금에 대해 "3년 전 한중 FTA 이후 우리 대기업들이 자율적으로 1년에 1000억씩 내서 10년동안 1조원을 가지고 농어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해보자 했는데, 결국 그게 용두사미로 끝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종합국감 때 대기업의 사회공헌 담당 임원들이 증인으로 나온다면 우리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을 다시 한번 부활시키고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는 토대를 꼭 만들어보고 싶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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