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9 국감] 소금 활용한 칡 덩굴제거 고사율 80.1%에 달해

URL복사

서삼석 의원, "소량의 소금으로도 칡 덩굴 제거 가능 소금 가치와 활용도 높아질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생태계 교란의 10대 원인 식물 중 하나인 칡 덩굴 제거에 소금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소금을 활용한 칡 덩굴제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칡 덩굴제거 소금처리 시범사업 추진 내역’에 따르면 올해 5개 지방청 8개소 조림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사업(10ha)에 대한 1차 모니터링 결과 칡 덩굴이 80.1%를 고사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서 의원은 소금을 이용한 칡 덩굴 제거 시범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 결과 지난해 1개 지방청에서 실시했던 시범사업이 올해 5개 지방청으로까지 확대돼 시범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현재 8개소 중에 1차 모니터링이 완료된 5개소의 결과를 보면, 칡 덩굴 고사율이 무려 80.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고사율 70%이상이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향후 소금을 이용한 칡 덩굴제거가 확대될 경우 소금 소비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에 총 434kg의 소금을 사용했으며 덩굴 1본당 평균 27.9g의 소금을 사용했다. 소금 1kg당 0.023ha 덩굴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소량의 소금으로도 칡 덩굴을 고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칡 덩굴 고사율 80%라는 수치는 매우 의미 있고 큰 성과”라면서, “산림청과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소금을 활용한 칡 덩굴 제거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청은 내년 2, 3차 추가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적으로 칡 덩굴 고사율을 확인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삼양사, 편리미엄 시대 맞춤 큐원 홈메이드 비스킷믹스 3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편리미엄 트렌드에 맞춘 ‘큐원 홈메이드 믹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말로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제품,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이번에 출시한 비스킷믹스 3종은 플레인, 크림치즈맛, 버터갈릭맛 3종류로 파우치 포장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물 또는 우유와 계란, 비스킷믹스를 섞어 반죽을 만든 후 6등분 해 약 12분간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국식 소프트 비스킷이 완성된다.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간식, 디저트 뿐만 아니라 홈브런치, 홈파티 등 특별한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이번 신제품 3종은 작년말 기준 대도시의 10가구 중 약 6가구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보급이 확대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큐원 홈메이드 비스킷믹스는 조리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완성된 비스킷에 잼, 버터, 치즈 등을 토핑하거나 반죽 단계에서 추가 재료를 섞는 등 레시피 변형도 쉬워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리법을 바꾸는 모디슈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