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김종회 의원, 농업.농촌 대변인 역할 '톡톡'...정부 백기투항

푸드투데이, 민생현안 집중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힘쓴 '2019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회 의원(전북 김제시부안군)의 눈부신 국정감사 활약상이 여의도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의원이 이번 국감을 통해 꽁꽁 숨겨진 정부의 무능과 비리를 세상 밖으로 꺼내 들었다. 


김 의원을 통해 밝혀진 안건들은 ▲방사능 오염됐던 후쿠시마현등 인근바닷물 선박을 평형수를 통해 국내 해역에 대거 방류 ▲거대자본의 손아귀에 들어간 국내 최대 청과물 도내법인 서울 가락시장의 실태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손을 떼겠다는 농어촌공사의 공문을 접수받은 지 2년이 됐지만 속수무책인 새만금개발청과 개발공사의 무사안일 ▲국회의 검증을 피하기 위해 한국농수산대학 멀티캠퍼스화 중간 용역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농식품부의 꼼수 ▲수백만원짜리 헬스용 자전거와 4백만원짜리 고가 냉장고 등을 전액 국비로 구입하는 호화판 해경관사의 민낯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수협의 거액 중개수수료 백태 ▲최근 6년간 농지수탁사업 수수료로 244억원을 챙겨 파산에 직면한 농민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일삼아 온 농어촌공사의 일그러진 자화상 등 수십건에 달했다.


김 의원의 국감 활동이 더욱 주목을 받은 것은 김 의원이 위에서 언급한 사건을 폭로하자 피감기관들이 비리와 무능을 인정하고 시정을 약속하는 이례적인 모습은 보인 것.



김 의원은 완벽한 증거물과 물 샐 틈 없는 논리로 피감기관들로부터 백기투항을 받아내며 ‘국감스타’ ‘여의도의 특종제조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국감을 통해 그에게 새롭게 붙은 수식어는 ‘백발백중 명사수 김종회’.


김 의원은“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농업·농촌과 지역민들의 고충을 충실히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상을 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김제 시민과 부안 군민들을 위해 더 겸손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회 의원 프로필>

2019.08 ~            제20대 국회의원 (전북 김제시부안군/무소속)
2018.09 ~ 2019.08 민주평화당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2018.02 ~ 2019.03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 위원장
2018.02 ~ 2019.08 제20대 국회의원 (전북 김제시부안군/민주평화당)
2016.06               제20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6.06               제20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2017.05               국민의당 원내당무부대표
2017.05               국민의당 전국중앙위원회 부의장
2017.04 ~ 2017.05 제19대 대통령선거 국민의당 안철수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
2017.04               제19대 대통령선거 국민의당 강원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2017.02 ~            2023 제25회 세계잼버리 대한민국 유치위원회 부위원장
2017.02               국민의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
2016.12               국민의당 AI대책특별위원회 위원
2016.12 ~ 2017.01 국민의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2016.11 ~ 2017.05 국민의당 원내대외협력부대표
2016.10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 위원
2016.06               국민의당 전라북도당 김제시부안군 지역위원회 위원장
2016.05 ~ 2018.02 제20대 국회의원 (전북 김제시부안군/국민의당)
2015.04 ~ 2015.12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2010.03 ~ 2012.02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2009.07 ~ 2011.0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2005.06 ~ 2016.06 사단법인 학성강학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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