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보성경찰서, 불량식품 합동 단속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보성경찰서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다.

 

전남 보성경찰서(서장 노재호)는 10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근절위해 보성군청, 보성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시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과의 합동 단속 대상으로 위해식품 수입, 제조. 유통. 판매행위. 농.수산물 원산지 위반,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광고 행위 등 이다. 또한 봄철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과 학교급식납품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보성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우리 먹거리 사수를 위해 연중 상시적이고 적극적인 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